518

    날짜선택
    • 부마민주항쟁 아카이브순회전 [일·꾼·몸 시대를 그리다]..5일 광주서 전시
      -민중의 생활사, 민주운동사를 포괄하는 총 25점의 민중미술 작품 전시 -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오는 9월 5일부터 15일까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2023 부마민주항쟁 아카이브 순회전 광주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서울, 광주, 울산, 부산으로 이어지는 순회전시의 일부입니다. 부마재단은 2019년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전시로 <부마 1979 유신의 심장을 쏘다>를 개최한 이래 매년 전국 순회전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전시 는 2019년 40주년 기념으로 시민들이 함께 그린
      2023-08-31
    • 5·18 공법3단체 "5·18 민중항쟁 행사에 진보연대 배제할 것"
      5·18 공법 3단체가 내년에 열릴 예정인 44주기 5·18 민중항쟁 행사에 진보연대를 배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5·18 3단체는 오월기억저장소에서 열린 광주시의회 5·18 특별위원회 간담회 자리에서 5·18 민중항쟁 행사 주관 단체를 정치색을 배제한 '순수한' 시민·사회 단체로 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3단체는 "20년간 진보연대를 중심으로 5·18민중항쟁 행사위원회가 구성돼 사실상 진보연대 행사위로 전락했다"며
      2023-08-14
    • 옛 전남도청 복원 8월 착공...'5·18 간직한 시민 친화공간'
      옛 전남도청이 1980년 5월 모습을 간직한 시민 친화 공간으로 바뀝니다.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에 따르면 오는 8월 말부터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가 시작됩니다. 사업비 504억 원, 1980년 당시 모습으로 복원돼 5·18역사를 간직한 시민 친화 공간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옛 전남도청 6개동엔 5·18 당시 각 건물의 서사와 특성을 살린 추모, 기억, 전시, 교육, 체험 공간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6개 동 중 옛전남도청본관·회의실, 상무관, 경찰국민원실 등 4개 동은 원형복원되고, 도청
      2023-07-30
    • 고 전두환 씨 손자 전우원 씨 참석한 '5·18 부활제' 열려
      오월정신을 기리기 위한 '5·18 부활제'가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5·18 부상자회는 오늘(27일) 광주시 동구 옛 전남도청 앞에서 오월영령을 추모하고 오월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5·18 부활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부활제에는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참석했습니다. 5·18 부활제는 지난 1984년부터 해마다 열려오고 있습니다. 부활제가 열리는 5월 27일은 계엄군이 전남도청을 사수하고 있던 시민군을 무력 진압하며 10일간의 5·18 항쟁이
      2023-05-27
    • 5·18 특집 '용기의 유산: 5·18 두 영웅의 이야기' 19일 방송
      광주 시민의 아픔이자 자부심인 5·18 민주화운동이 43주년을 맞았습니다. 여전히 폄훼와 왜곡이 이어지고 있지만 당시 가해자, 가해자 후손들의 사죄의 목소리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43년 전 80년 5월 광주를 지켰던, 용기를 보탰던 영웅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절대 시민을 향해 발포하지 말라"며 신군부의 명령을 거부했던 故 안병하 치안감의 아들 안호재 안병하인권학교 대표. 영화 택시운전사로 세상에 알려진 故 김사복 씨, 힌츠 페터 기자와 함께 5·18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렸던 아
      2023-05-18
    • 원포인트 개헌이 국면전환용 꼼수? "무책임한 태도".."정쟁거리 유발"[박영환의 시사1번지]
      내년 총선 때 원포인트 개헌으로 5·18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넣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제안을 '국면전환용 꼼수'라고 비판한 대통령실 관계자의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원포인트 개헌' 제안에 대해 "비리에 얼룩진 정치인의 국면 전환용 꼼수에 불과하다. 5·18 정신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장윤미 변호사는 오늘(18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5·18 정신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전문에 수록 할거
      2023-05-18
    • [LTE]이 시각 국립5·18민주묘지
      【 앵커멘트 】 오늘(18일)은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입니다. 잠시 뒤인 오전 10시부터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기념식이 열리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구영슬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5·18민주묘지에 나와있습니다. 조금 뒤 열릴 제43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이곳은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데요. 굵은 빗방울이 조금씩 내리고 있는 가운데, 추모객들은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잠시 뒤인 오전 10시부터 이곳에서는 '오월정신, 국민과 함께
      2023-05-18
    • [영상]전장연, 광주서 전국 순회 집회 '지하철 선전전' 시작
      서울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였던 장애인 단체가 광주에서 지하철 선전전을 벌였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17일) 오후 2시 광주송정역 지하철 승강장 안에서 선전전을 하고 장애인 시민권 보장과 차별 철폐 등을 요구했습니다. 지하철로 농성역까지 이동한 이들은 농성역에서 다시 금남로5가 까지 지상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광주와 청주, 대전, 전주 등을 돌며 장애인의 권리를 위한 집회와 선전전을 펼쳐 나갈 예정이며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광주에서 첫 집회를 가졌습니다.
      2023-05-17
    • [예·탐·인]수묵 인물화가 김호석 화백(下)
      KBC는 기획시리즈로 (예술을 탐한 인생)을 차례로 연재합니다. 이 특집기사는 동시대 예술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간과 삶, 세상의 이야기를 역사와 예술의 관점에서 따라 갑니다. 평생 예술을 탐닉하며 살아온 그들의 눈과 입, 손짓과 발짓으로 표현된 작품세계를 통해 세상과 인생을 들여다보는 창문을 열어드리게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소통을 기대합니다.<편집자 주> ◇‘그리지 않고 그린 그림’이 담은 의미 김 화백은 그동안 수많은 명사들의 초상화를 그렸었는데 이번 &lsquo
      2023-03-30
    • '5ㆍ18 단체-특전사회 화합 선언' 이후 계속되는 후폭풍
      특전사동지회와 일부 5ㆍ18 단체들의 화합 선언을 둘러싸고 파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오늘(23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가 용서하고 화해한다는데 댜른 시민단체들이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최근 제기된 비판 여론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두 단체는 화합 선언을 강행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반대하는) 분위기라면 계엄군이 고백해 봤자 죄인이 되는데 어떻게 나서겠냐"며 "화해하고 포용하고 스스럼없이 지내다 보면 구체적으로 이
      2023-02-23
    • 전남도, 5ㆍ18 기념사업 구심점 커뮤니티센터 조성
      전라남도가 5·18 기념사업의 구심점이 될 5·18 커뮤니티센터를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문금주 행정부지사와 전남도 5ㆍ18 기념사업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보고회를 열고, 5ㆍ18 커뮤니티센터 조성을 논의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5·18 관련 문헌·고증 자료를 수집·전시하고 교육·문화·공연 거점 공간으로 삼을 수 있는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행정안전부에 국비 지
      2023-01-16
    • 민주화운동 단체 "김광동, 왜곡 발언 규탄"
      민주화운동 8개 단체가 김광동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 등 민주화운동 단체들은 오늘(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광동 위원장이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왜곡하고 진실화해위원회의 운영 취지에 어긋나는 발언과 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들은 "김 위원장이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허위 사실이라고 하고, 북한 개입설에 대해 '가능성 있는 의혹'이라고 표현하는 등 민주
      2023-01-16
    • 국립 5·18 민주묘지 연구용역 보고서 "안장공간 늘린다"
      1·2 묘역으로 분리돼있던 국립 5·18 민주묘지 안장 공간이 통합돼 확장됩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관리사무소는 지난 4일 조선대 산학협력단에 '국립 5·18 민주묘지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서를 의뢰했습니다. 보고서에는 민주묘지 안장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묘역에 4단 계단식 묘역을 조성해 400기를 추가로 갖추고, 2묘역에 안장돼있던 166명을 1묘역으로 이장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현재 국립 5·18 민주묘지 1·2
      2023-01-05
    • "의도적 누락 아니더라도 5·18 용어 복원해야"
      5·18 단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생략된 '5·18 민주화운동' 용어를 복원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오늘(5일) 현안 회의를 열어 5·18이 교과과정에서 제외된 것은 용인할 수 없다고 결론짓고, 개정 교육과정에 5·18 용어를 복원해달라는 요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용어를 의도적으로 누락하지 않았다'는 교육부의 해명은 수용했습니다. 이어 단체들은 다음주 중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약속 내
      2023-01-05
    • 김영록 전남도지사 "5·18 역사 사실 그대로 교육해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022년 개정교육과정 사회과(역사 포함)에 5·18민주화운동이 삭제된 것은 그 가치를 송두리째 부정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명백하게 훼손한 것이다"며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4일) 성명을 통해 "교육부가 4·19혁명과 6월 민주항쟁은 그대로 둔 채 5·18만 제외시킨 것은 아직 아픔이 아물지 않은 5·18 영령들과 유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시대착오적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고귀한 희생으로 이룩한 5·18 민주화
      2023-01-04
    • 김대중 전남교육감 "5·18 교육과정 삭제는 민주교육 후퇴"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2022개정교육과정 사회과(역사 포함)에 5·18민주화운동이 삭제된 것은 명백한 민주교육 후퇴"라며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4일)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가 2022개정교육과정에 4·19혁명과 6월 민주항쟁은 그대로 둔 채 5·18만 제외시킨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5·18 삭제조치는 민주주의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며 후퇴이다"며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여부가 공론화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교육과
      2023-01-04
    • 5·18 추모식 참석했다가 처벌받은 청년 41년 만에 무죄
      1981년 5·18 민주화운동 추모식에 참여하고 지명수배 시국사범의 도피를 도와줬다가 처벌받았던 시민이 41년 만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3 단독 이지영 부장판사는 계엄법 위반 등 혐의로 유죄가 선고됐던 조모(61)씨의 재심에서 " 5·18 추모식에서 민중가요를 제창하고, 계엄법 위반 혐의로 도피 중이던 유 모 씨를 숨겨 준 행위는 당시 헌정질서 파괴를 저지하거나 반대한 행위로 판단된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조 씨는 전남대에 재학하던 1981년 5월 18일 광주 망월동 묘지에서 열린
      2022-11-27
    •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주장' 홍준표, 묘역 참배 취소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월단체가 '5·18 유공자 명단 공개'를 주장한 홍 시장의 묘지 참배를 반대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홍 시장은 당초 25일 오전 11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5·18묘지를 합동 참배하고, 이후 군공항이전특별법 제정과 달빛내륙철도 조기 착공, 도심 하천 조성 프로젝트를 골자로 한 '달빛 동맹' 협약식을 맺을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5·18기념재단과 공법단체(부상자회, 유족회, 공로자회)가 5&mi
      2022-11-24
    • 5·18 당시 계엄군 가혹행위 피해자들 정신적 손해배상 승소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가혹 행위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또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3부 임태혁 부장판사는 5·18 피해자 21명과 가족 등 49명이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원고들이 청구한 금액의 16%∼56%를 인정해 정부가 각각 500만 원 ∼ 2억 5천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송에는 16살의 어린 나이에 계엄군의 총탄에 숨진 안종필 군과 길거리에서 계엄군에게 대검과 곤봉
      2022-11-13
    • "5·18 주도 故 박관현 열사 유족에 국가가 위자료 지급해야"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장으로 학생 운동을 주도했던 故 박관현 열사 유족에게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는 故 박 열사 유족 9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박 열사는 1980년 전남대 총학생회장으로 학원 자율화와 반독재투쟁 등 학생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1982년 4월 5일에 체포됐습니다. 수감 기간 동안 교도소 내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40여 일간 옥중 단식투쟁을 하다 1982년 10월 12일에 숨졌습니다
      2022-10-19
    1 2 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