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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전쟁은 안 돼"...갈등 수면 아래로
      【 앵커멘트 】 지방선거 결과와 전당대회로 거칠어지던 더불어민주당 내 갈등이 이재명 대통령의 우려가 알려지면서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정청래 대표의 사임이 예정된 데다 김민석 총리가 이달말 민주당 복귀를 앞두고 있어 불씨는 여전한 상황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순방 성과를 거듭 확인하며 치켜세웠습니다. 정권은 짧다고 말하거나 당심을 빌어서 논란을 일으켰던 발언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2026-06-22
    • 정청래 사임·김민석 복귀 임박…민주당 당권 레이스 점화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당권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24일 대표직에서 물러나며 연임 도전을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달 말 여의도 복귀를 앞두고 있어 차기 당권 구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송영길 의원과 김용민 의원 등도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경쟁 구도가 다자 대결 양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2028년 총선 공천권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당내 계파 간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입니다. 특히 지방선거 패배 책임
      2026-06-21
    • 민주당 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은?...송형곤·심철의·전경선 후보 등록 ‘3파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 경선이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오후 2시 의장단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초대 의장 후보로 송형곤 당선인과 심철의 당선인, 전경선 당선인 등 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송형곤 당선인은 고흥1 선거구 4선, 심철의 당선인은 광주 서구4 선거구 3선, 전경선 당선인은 목포5 선거구 3선입니다. 부의장 후보는 광주 몫에 조석호 당선인, 전남 몫에 김문수 당선인이 각각 단독 등록했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 후보에는 신
      2026-06-20
    • 이재명, 당청 갈등설에 "더 잘 되기 위한 과정...與 내부 원수처럼 싸워선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집권 여당으로서 보다 포용적이고 개방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이 정부와 함께 민생과 경제를 챙기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여당이 된 만큼 특정 지지층만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대표하는 정당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치는 동조자와 공감하는 사람을 넓게 모으는 과정인 만큼 언제나 포용적이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청 관계를 둘러싼 갈등설에 대해서는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한 과정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2026-06-19
    • 정청래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검찰개혁 재차 강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 보완수사권의 전면 폐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는 민주당의 불가역적 당론이자 이재명 정부의 국정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검찰이 수사권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한다며 민주당이 반드시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검찰개혁은 민주당 정부 개혁의 상징이자 핵심 과제라고 규정했습니다. 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이성윤·박규환 최고위원도 형사소송법 개정을 통한 보완수사권 폐지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
      2026-06-19
    • [데스크칼럼]'첫 1인 1표제' 당권주자들은 호남만 바라보는데...정치적 구심점은 사라져
      【기자 】 민주당이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제를 폐지하고 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처음으로 전면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대의원제 논란도 많았지만, 민주당 당세가 약한 영남과 충청, 강원 등의 당원 의사를 반영하는 기능을 해왔습니다. 민주당 권리당원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 기준, 호남이 33%를 차지합니다. 경기·인천, 서울·강원·제주를 합한 것보다 많습니다. 여기에 이번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호남의 당원수는 기존 대비 2배 가까이 크게 늘었습니다. 권리당원 1인 1표 전면 도입은, 곧
      2026-06-18
    • 동시 마중에도 갈등설 여전...정청래 책임론 '시각차'
      【 앵커멘트 】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 귀국길을 동시에 마중 나갔습니다. 하지만 차가운 반응이 이어져 갈등설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의 반응도 제각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0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을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나란히 맞이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고개를 깊숙이 숙였고, 대통령은 굳은 표정으로 지나쳤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김 총리와 정 대표는 별다른 대화 없이 제갈길을 가면서 갈등설은 수습되지
      2026-06-18
    • 민주당 "장동혁, 기획부동산 특혜·이해충돌 의혹 밝혀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반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들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싼 '기획부동산 특혜 거래 및 이해충돌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장 대표의 기획부동산 관련 의혹이 최근 수사를 통해 구체화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장 대표가 해당 사업 투자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대토 보상 방식으로 투자금 손실을 보전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이에 대해 자신이 기
      2026-06-18
    • 이개호, 안규백 국방장관 만나 "육사 장성 이전" 공식 건의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안규백 국방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 해결과 군 관련 시설 이전을 건의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면담에서 육군사관학교의 지방 이전 필요성을 설명하며 전남 장성 상무대를 최적의 이전 후보지로 제안했습니다. 국방부 소유 부지를 활용할 경우 토지 매입 비용과 행정 절차를 줄여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보병·포병 등 5개 병과학교가 집적된 상무대 인프라를 활용해 융합형 군사교육 효과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대전에 위치한 육군종합군수학교와 육군정보통신학교의 상무대 이전,
      2026-06-18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원 구성 윤곽...주청사 싸움 본격화
      【 앵커멘트 】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의 초대 원 구성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전체 당선자의 90% 넘게 소속된 민주당이 당선자 의원총회를 통해 지역 안배를 고려한 상임위원 배분과 소수 정당 교섭단체 기준을 10명 이상으로 의결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 원 구성의 핵심 기준을 확정했습니다. 부의장 2석은 전남과 광주가 각각 1석씩 나눠 갖고, 11개 이내로 꾸려질 상임위와 위원장 자리는 전남 7석, 광주 4석
      2026-06-17
    • 民 전당대회 일정 확정...결선투표제 도입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당헌 개정이 완료되면서 전당대회 일정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오는 26일 구성되고, 전당대회는 8월 17일 개최될 예정입니다. 단독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제가 실시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가 당헌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전당대회 일정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준비위원회는 오는 26일 구성되고, 다음달 16일과 17일 후보자 신청접수에 이어 8월 17일 대전에서 전당대회가 개최됩니다. 권역별로 순회 투표가 이뤄지고, 대의원
      2026-06-17
    • 당 대표직 내려놓은 조국, 첫 행보로 광주행...'민주당과 연대·통합해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7일 광주를 찾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연대와 통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국립5·18민주묘지를 깜짝 참배한 뒤 "낙선 인사 이후 첫 행보로 광주를 찾았다"며 "광주를 찾아 5·18에 오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면과 복권 이후 바쁘게 움직였지만, 이제는 당을 책임지는 위치가 아닌 만큼 천천히 긴 호흡으로 전국을 돌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평택에서 총 11번의 낙선 인사를 마쳤고, 오늘부터는 전국에서 응원해 주셨던 분들
      2026-06-17
    • “민주당 전대, 당 대표 놓고 겨루는 것이 아니라...계파 운명을 걸고 한판 승부”[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임 포기 압박 속에서도 당무를 이어가며 민주당의 역사성과 당원주권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지난 16일 중앙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을 나란히 언급하며 '민주주의 역사'를 재차 부각했고,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1인1표제를 강조했는데, 사흘 전 이 대통령이 "여당의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며 정 대표를 겨냥한 것이란 분석이 나왔는데 이와 반대되는 메시지로 해석됐습니다. 한편,
      2026-06-17
    •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18일 본회의 처리 합의...특위위원장 국힘
      여야가 16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정조사 명칭은 가칭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로 정리했습니다. 천 원내수석은 "여야 원내수석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발생한 국민 참정권 침해 상황에 대한 진상을 조속히 규명하고, 선관위를
      2026-06-16
    •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금 확대...이개호, 20년 만에 손질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담양·함평·영광·장성)이 16일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금 단가를 현실화하는 내용을 담은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현행 제도는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리 증진, 지역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지만, 지원 단가가 2006년 이후 약 20년간 조정되지 않아 물가 상승분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개정안은 전력산업기반기금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에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하도록 하고, 발전사업자가 부담하는
      2026-06-16
    • 民 한병도 "법사위원장 양보 없다...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도 검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장직을 국민의힘에 넘길 의사가 없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후반기 국회 법사위원장은 민주당이 맡겠다"며 법사위원장직은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 운영과 민생 안정을 위해 책임 있는 여당이 법사위를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도 정부와 보조를 맞출
      2026-06-16
    •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갑 지역위원장 신청...2년 뒤 한동훈과 리턴매치 예고
      하정우 전 대통령실 AI수석이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지역위원장 공모에 신청하며 지역 정치 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하 전 수석은 이날 마감되는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공모에 부산 북갑 지역위원장 후보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하 전 수석은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전재수 당선인의 사퇴로 공석이 된 지역위원장을 비워둘 수는 없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 신청하기로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254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2026-06-15
    • 정청래 "이재명은 월드클래스 지도자"...외교 성과 극찬하며 당정 일체 강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외교의 역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월드클래스의 세계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에는 해외 순방 때마다 불안감이 있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외국에 나갈 때마다 기대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역대급 성과로 국위를 선양했다는 평가와 함께 국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번 이탈리아 순방 성과로 양국
      2026-06-15
    • '법사위 달라?'…한병도 "국힘 주장은 국회 민생파업 선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5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법사위(법제사법위원회)는 민주당이 (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사위원장을 달라는 국민의힘의 주장은 후반기 국회 민생 파업 선언과 다름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견제와 균형의 민심을 반영해야 한다는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놓으며 자신들이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사사
      2026-06-15
    • 민주 38%·국힘 44.3% '지지도 역전'...李 대통령 4주 연속 하락 "투표지 부족 사태 영향"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하락하며 한 달 만에 9%포인트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7%포인트 하락한 51.5%로 집계됐습니다. 긍정 평가는 지난 5월 둘째 주 60.5%를 기록한 뒤 5월 셋째 주 59.3%, 5월 넷째 주 59.1%, 6월 첫째 주 55.2%에 이어 이번 조사까지 4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부정 평가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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