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이모저모 4월 24일 모닝용

작성 : 2018-04-23 18: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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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멘트 】
      정가 이모저모를 장수정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정의당 후보들이 "지방의원 출마자에게도 후원회 설립이 허용돼야 한다"며 정치자금법에 대해 헌법소원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선출직 공무원 중 지방의원만 후원회 설립이 불가능하다"며 사회적 약자는 돈이 없어 출마가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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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민호 민중당 광주시장 후보가 "농민들에게 해마다 수당 24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윤 후보는 광주시의 농업 예산을 2%까지 올리면 농민에게 연간 240만원의 수당을 지급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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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전력 탓에 경선 배제된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이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임 청장은 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공당을 사당화하는 오만한 당 지도부를 심판해 달라"고 호소한 뒤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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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김영록ㆍ윤봉근 예비후보가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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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청장 경선에 나선 문상필, 조오섭 예비후보가 여론조사 단일화를 추진했으나 문 후보가 여론 조사의 문제점을 내세워
      무효를 주장하고 나서 단일화가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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