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산불감시원과 버스 기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박 후보는 산불 예방과 순찰 업무를 담당하는 산불감시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개인 차량 유류비를 월 20만 원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재 산불감시원들은 산간 지역과 도서 지역을 오가며 순찰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개인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유류비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박 후보는 또 하복과 동복, 근무화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근무복과 안전 장비를 연 2회 지급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군민들의 발이 돼주는 버스 기사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책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우선 현행 연 2만 원 수준의 장기근속 수당을 연 2만 5천 원으로 인상하고,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 기본수당 연동제를 도입해 실질임금 감소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또 7년째 동결된 광역버스 장거리 수당을 현실화해 현행 월 30만 원에서 월 50만 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산불감시원과 버스 기사뿐 아니라 다양한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신안을 만들겠다"며 "군민 기본소득 확대 정책과 함께 생활 안정, 근무환경 개선, 안전 지원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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