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준 "이젠 한동훈 차례, 불법폭로 처벌?...한동훈이 어떤 사람인데, 민주당 헛발질 망신만"[여의도 진검승부]

    작성 : 2026-09-28 15:30:02
    "역시 한동훈, 핵심만 '딱딱'...참 싸움 잘해, 타고나"
    "정치적 체급, 위상 '확'...막아야 하는데, 민주당 '곤혹'"
    "입틀막 안 통해...두드릴수록 한동훈만 더 커질 것"

    ◐유재광 앵커: 이번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낙마까지 한동훈 의원이 여러 역할이라면 역할을 했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한데요.

    △홍석준 전 의원: 한동훈 의원이 역시 참 싸움은 잘한다. 대체적으로 그런 평가 아닙니까. 그에 따라 지금 정치적 위상 내지는 무게감이 굉장히 높아진 것 같습니다.

    한동훈 의원이 사실은 정치적으로 많이 뜨게 된 것도 법무부 장관을 하면서 국회에서 그때 당시 이제 민주당 의원들의 파상공세를 오히려 받아치면서 그런 것들이 정치적 자산이 지금 되고 있는데.

    이번에도 한동훈 의원의 장기가 여한 없이 발휘가 됐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유재광 앵커: 장기가 어떤 장기가 발휘된 건가요?

    △홍석준 전 의원: 정보가 기본적으로 많죠. 일단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해서 정보도 있지만. 또 국회의원을 해보면 공격을 잘하는 사람한테 정보가 또 많이 모입니다. 제보가 많이 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기본적으로 정보가 많고. 또 그걸 가지고 요리하는 솜씨가 좀 있고. 또 언론을 잘 활용한다.

    그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서초 편집장이다, 여의도 편집국장이다' 이렇게 비판도 하지만. 어쨌든 그것도 정치인의 역량이기도 하다. 역량이다.

    그리고 지금 민주당에서 검찰 캐비닛이니 뭐니, 불법 폭로니 뭐니, 계속적으로 한동훈 의원을 지금 공격합니다. 그런데 민주당이 이런 공격을 하면 할수록 국회의원의 공익적 차원에서의 비판이라든지 견제를 입틀막 한다는 그런 비판에 직면할 것이다.

    그리고 김승원 의원이 지금 장관도 사퇴를 했고 문제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야 되는데. 한동훈 의원을 공격하다 보면은 이 문제가 수면 아래에 가라앉지 않고 계속해서 진행형이 되는 것이죠.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에 부메랑이 되는 거죠.

    그래서 민주당이 좀 냉정하게 한동훈 의원 건에 대해서 판단해야 되는데.

    계속 한동훈 의원을 공격하다가는 논란만 계속 더 키우고 한동훈 의원의 정치적인 무게감만 훨씬 더 키워줄 것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유재광 앵커: 민주당은 '이제 한동훈 차례다, 한동훈 의원 수사해서 처벌해야 한다' 이렇게 날을 세우고 있는데요.

    △홍석준 전 의원: 저는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자료 출처라든지 이런 걸 공격하고 파면 팔수록 결국은 민주당만 더 곤혹스러움에 빠질 거다. 한동훈 의원의 정치적 무게감만 더 키울 거다.

    한동훈 의원이 어떤 사람입니까?

    그런 어떤 자료 출처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문제가 될 것 싶으면 예를 들면 국회의원 면책특권이 적용되는 국회 본회의장이라든지 상임위원회에서 문제 제기를 하지. 본인이 SNS에서 문제 제기를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전혀 문제가 안 될 거다. 그거에 대해 민주당이 계속 문제제기를 하면 할수록 헛발질이 될 것이다. 그리고 사라져야 되는 김승원 이슈가 계속 진행형으로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태도나 모든 것들이 결국 민주당 지지율이나 이재명 정권 지지율을 더 떨어트리고 국민으로부터 외면과 비판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만큼 한동훈 의원은 각광을 받고 정치적 체급, 위상이 더 올라갈 것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vs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KBC '여의도 진검승부' 토론 전체 내용은 동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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