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석 "정청래, 내가 이재명 대통령 이겨...마이 웨이, 당대표 연임 행보 '착착', 이길 듯"[여의도초대석]

    작성 : 2026-06-11 10:04:29
    "정청래, 이 대통령 유럽 순방 환송 불참...청와대서 언질 줬을 것"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정청래 당대표 연임 안 돼' 명확히"
    "정청래, 전북행...행선지로 메시지, 당대표 연임 내 갈 길 가겠다"
    "이 대통령, 민주당 본류 아냐...변방의 장수, '뉴이재명', 그 반증"
    "대통령 집권 초, 박찬대도 꺾어...질 경기면 애초 하지도 않을 것"
    "한동훈, 냉정 비정 뺀질?...모르고 하는 말, 정말 예의 바른 사람"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면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수십 년 동안 견제와 감시 무풍지대였던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법안을 잇따라 발의하는 등 국회에 입성하자마자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한동훈 의원과 가까운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 대변인과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대변인님 어서 오십시오. 한동훈 의원 얘기하기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G7 유럽 순방을 떠나셨는데 여당 대표 정청래, 왜 웃으시나요?, 민주당 대표가 성남공항에 환송을 안 나갔습니다. 안 나간 건지 못 나간 건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윤희석 전 대변인: 안 나간 것 같기도 하고 못 나간 것 같기도 하고. 둘 다로 생각을 합니다. 아마도 청와대에서 언질을 줬을 거예요. 안 오시는 게 좋겠다.

    △유재광 앵커: 굳이 오실 필요 없다.

    ▲윤희석 전 대변인: 아마 그랬을 가능성이 크고. 결론은 이제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관계가 지금 이 순간 그렇게 매끄럽지 않다. 이걸 보여주는 거고. 또 거기에 대응해서인지 몰라도 정청래 대표는 전북을 방문했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러니까 이원택 당선인 만나러.

    ▲윤희석 전 대변인: 그러니까 이제 본인의 정치적인 의지를 행선지로 드러내는 이제 그런 정치를 했다고 봐야 되겠죠.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때도 6·3 선거 결과에 대해서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 정권에 주는 국민 경고다. 국민들이 역시 무섭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거를 두고 이것도 사실은 정청래 대표 겨냥해서 '당신 실패한 거다' 이렇게들 해석하는데.

    ▲윤희석 전 대변인: 대통령은 물론 당적을 갖고 있지만 적어도 선거에는 영향을 끼칠 수 없는 분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선거 승패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고 그 언급이 승리가 아니라고 하셨다면. 그런 면에서 대통령이 1주년 기자회견은 굉장히 생경한 풍경이기도 했어요. 굉장히 길었고요. 거의 3시간 가까이하지 않았습니까. 굉장히 직설적으로 말씀을 하셔서 지금 여권 상황이 이렇구나 라는 것을 거의 정확하게 다 드러낸 그런 회견이었다고 저는 봤습니다.

    △유재광 앵커: 정청래가 당 대표 안 됐으면 좋겠다. 그런 걸 직접적으로 드러냈다는 말씀인 건가요?

    ▲윤희석 전 대변인: 저는 그렇게 보죠. 일단 김민석 총리가 내각을 잘 운영했다는 말씀까지 굳이 하셨고. 김민석 총리의 다음 행선지는 당 대표 출마를 위한 수순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렇다면 현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공언한 상태에서 말씀하신 대로 정청래 대표의 연임은 내가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드러낸 회견이었다고 봐야겠습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왜 안 원하실까요?

    ▲윤희석 전 대변인: 그것은 이재명 대통령 1년 지나는 동안에 맨 처음부터 대통령 임기가 6월 4일부터 시작이 됐는데 자꾸 당에서 뭔가 청와대의 어떤 치적이나 이런 것을 가리거나 행보를 뒤에서 좀 발을 잡는다거나 하는.

    △유재광 앵커: 예를 들자면 어떤 게?

    ▲윤희석 전 대변인: 순방 갔다 와서 순방 치적을 좀 세게 하려고 하면은 검찰개혁 얘기하면서 당이 어떻게 되고 이래서 뉴스를 가리고. 뭐 이런 얘기들이 수차례 있었어요. 이렇게 보면은 고비고비 마다. 근데 그럴 때마다 정청래 대표가 '아니다. 나는 이재명 대통령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노력한다' 이런 식으로 넘어왔는데. 여러 가지 상황에서 대통령과 이 분은 결이 다르다 하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아실 수 있을 정도의 행보는 충분히 나왔었죠. 이번 선거에서 그게 표면화됐다고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지금 정청래 대표가 6·3 재보궐에 당선된 국회의원들이랑 만찬을 했는데. 거기서 SNS들 꼭들 하시라. 그러면서 악플 두려워하지 마시라. 그 얘기한 거는 그냥 본인 길 가겠다는 거죠?

    ▲윤희석 전 대변인: 예.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청래 대표가 여러 고민을 하시겠죠. 아마도 제가 볼 때는 정청래 대표가 많은 고민을 하겠지만 결국 가는 길로 연임의 길로 가는 길로 이미 들어섰고. 그에 따른 행보를 착착 본인 나름대로 하고 있다. 그렇게 봅니다.

    △유재광 앵커: 대통령이 반대하든 말든 나는 내 길 가고 이기겠다. 지금 그러고 있다는 말씀?

    ▲윤희석 전 대변인: 이길 수 있다고 판단했을 거예요. 대통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나는 당 대표 연임 충분히 할 수 있다. 이렇게 판단하니까 가겠죠. 지는데 할 리가 있겠습니까.

    △유재광 앵커: 바깥에서 보시기에는 이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윤희석 전 대변인: 지금 상황에서 보면 민주당 제도가 당원 56%, 대의원 14%, 여론조사 30% 이렇게 알고 있어요. 7 대 3으로. 이렇게 본다면 지금 이런 구도라면 아무리 정청래 대표에 대한 호남 당원들의 분노라든지 이런 게 있다 하더라도 김민석 또는 송영길 이 두 분으로 보이는 반대 세력에 비해서 앞서 있다고 볼 수가 있겠죠. 그만큼 정청래 대표의 당내 기반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5 대 5 정도 되지 않는 이상. 여론조사와 당내 의사 비율이요. 정청래 대표가 이대로 그냥 쭉 가면 당선될 확률이 꽤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저는 궁금한 게 당원들의 지지를 더 많이 받고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현직 대통령보다 정청래 대표를 더 지지를 할 수가 있는 거죠? 당원들은.

    ▲윤희석 전 대변인: 민주당의 구성을 좀 봐야 되겠습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2010년 성남시장 당선 때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정치인으로 보면 한국 정치사에서 이렇게 빨리 대통령까지 올라가신 분이 있나. 굉장히 경이롭게 바라보는데요. 대신 속성으로 대통령 자리까지 올라오는 과정에서 시작이 국회의원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장이었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의 본류를 통과한 적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제 뉴이재명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만약에 정통 지지층 코어에 계신 분들과도 이재명 대통령이 접점이 많고 그쪽에서 우리 민주당 정통 지지층에서 낸 대통령 후보고 대통령이다 라고 했으면 '뉴이재명'이라는 게 지금 이 순간 그렇게 많이 회자 될 일은 저는 없다고 봐요.

    △유재광 앵커: 그러니까 그런 표현 자체가 나올 이유가 없다는 말씀이신?

    ▲윤희석 전 대변인: 예.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래 민주당을 구성했던 분들. 호남부터 시작해서 그다음에 소위 86세대라고 하는 운동권 세대들을 지지하시는 분들. 이재명 대통령은 근데 이분들과 결이 다르단 말이에요. 연배는 86세대와 유사하지만 그 활동이 대학 시절에 운동권 활동이 없기 때문에 접점이 적고. 그런 차원에서 보면 운동권 세력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 정청래 대표가 정통 지지층까지 많이 어떻게 보면 확보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있었던 8월 전당대회에서도 넉넉하게 박찬대 후보를 이기지 않았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지원한다고 알려져 있던 그 후보를 많이 이겼단 말이죠. 그러면 그게 어떻게 가능했는가. 저는 이번에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유재광 앵커: 근데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누가 되는 게 좋나요? 김민석 정청래 중에.

    ▲윤희석 전 대변인: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한다는 것은 여권이 하나로 되기가 어렵다는 것을 말한다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정치공학적으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정청래 대표가 연임하는 걸 바라겠죠.

    △유재광 앵커: 삐걱댈 거니까는?

    ▲윤희석 전 대변인: 상대방이 삐걱대면 저희한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이제 단순한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국가 전체로 보면 과연 그게 맞느냐. 또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한동훈 의원 며칠 지났기는 한데 부산 총선 승리 배경이나 요인,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윤희석 전 대변인: 이 선거는 어느 누구도 결과를 예상하기 어려운 선거였고. 한동훈 후보가 이기는 결과를 바라는 분들은 있었겠지만 이 정도 될 거라고 실제로 예상을 논리적으로 하기는 어려웠다고 봐요. 그만큼 한동훈 후보 개인이 갖고 있는 능력에 대해서 우리가 좀 평가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여러 가지가 잘 맞아떨어져서 당선까지 갔다고 생각합니다. 여권에서 낸 후보가 정치에 대해서 아직은 숙련되지 못한 분이 내려온 상황. 그리고 야권 보수 후보가 보여줬던 여러 가지 정치적인 행보들이 선거 과정에서 적어도 보수 유권자들에게는 환영받지 못하는 상황이 있었고. 게다가 특이하게도 당 대표가 물론 민주당도 마찬가지인데 국민의힘 당대표가 유권자들에게 외면 받는 상황이 벌어졌다는 것, 그렇다면 유권자들은 그래도 누구 하나를 (찍어야 되는데.) 그렇죠. 바라봐야 하는데. 그 바라보는 대상이 한동훈 후보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한동훈 후보가 만들었다고 봐야 되겠죠.

    △유재광 앵커: 그러니까 상황을 본인이 만들었다고 보시는 거예요?

    ▲윤희석 전 대변인: 저는 그렇게 봅니다. 처음부터 선거를 치름에 있어서 나를 찍지 않고 다른 사람을 찍으면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주는 거. 이런 식으로 처음에 대여 전선을 만들었고, 박민식 후보로 상징되는 야당 세력들. 기존에 있었던 지도부, 당권파. 이렇게 다 규정을 하고 나를 찍지 않으면 당권파를 찍는 거다. 그리고 또는 박민식 후보를 찍으면 장동혁을 지지하는 거다. 이런 식으로 틀을 잘 만들었죠. 양쪽을 다 공격하면서 무소속 후보가 혼자 뛰었는데 어떻게 이길 수 있겠느냐. 그래서 개인적 능력에 대한 평가도 있어야 한다고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유재광 앵커: 구도와 프레임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인물로 돌파를 했다. 그런 말씀으로 들리는데. 그런데 정말 전국에서 한동훈 후보 팬들 '위드후니' 이런 분들이 버스 타고 내려와서 막 운동하고 그랬나요? 진짜?

    ▲윤희석 전 대변인: 예.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오신 걸 제가 직접 목도를 했고. 제가 이제 주말마다 6주에 걸쳐서 현장을 갔는데 자발적으로 정말 그렇게 많이 오실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유재광 앵커: 와서 뭐 했나요? 근데 그분들.

    ▲윤희석 전 대변인: 자원봉사하시는 거죠. 선거운동 기간 중에 보시면 하얀 옷을 입고 곳곳에 교차로라든지 신호등 앞이라든지 이렇게 인사하고.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 찍어달라고 이제 도움을 요청하고. 이런 분들이 다 그냥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이에요.

    △유재광 앵커: 참 특이한데 어떻게 보면은. 근데 한동훈의 뭐에 그렇게 열광을 하는 거예요? 옆에서 보는 한동훈은 어떤 사람인 건가요?

    ▲윤희석 전 대변인: 일단 한동훈 후보가 정치권에 처음 입문을 했을 때는 특수부 검사 특유의 날카로움과 어떤 냉정함 비정함 이런 이미지를 달았고. 또 뭐 외모라든지 성장 배경 이런 것들로 인해서 굉장히 저 사람은 그냥 정도 없고 인간미가 없다. 이런 판단으로 국민들에 각인됐을 가능성이 커요. 그런데 지금 제가 볼 때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하면 4년, 5년 이제 지난 건데요. 대해 본 사람들은 충분히 압니다. 일단 정말 예의가 바르고 진심을 다해서 뭔가를 하는 분이라는 생각은 확실히 들어요. 어떤 것을 할 때 이게 그냥 둘러서 그냥 하는, 좀 듣기 좋은 말하고 이런 거를 제가 본 적이 거의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굉장히 부지런해요. 이번 선거운동 과정에서도 보셨겠지만 모든 후보들이 다 열심히 한다 라고 말씀하시는 그 수준을 훨씬 넘는 그런 활동을 저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이제 별로 안 좋아하는 쪽에서는 약간 뺀질이 같다. 그리고 어쨌든 윤석열 그늘에서 이런저런 혜택을 본 건 사실 아니냐. 그리고 무엇보다 이제 검사 출신 진짜 지겹다. 안 된다. 이런 정서도 있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윤희석 전 대변인: 말씀하신 뭐 '뺀질이 같다'라는 표현은 제가 방금 전에 말씀드린 그 대답으로 충분히 가늠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윤석열 대통령의 힘으로 여기까지 성장했다. 일견 맞죠. 법무부 장관으로 발탁된 부분은 분명히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이루어지기 어려울 수가 있어요. 근데 그 이후의 행보를 한번 봐야 합니다. 공직자로서, 본인을 임명해 줬다고 해서 공직자의 본분이라든지 또 상식적인 선을 넘어서서 행동을 했었느냐 그 점을 봤을 때 법무부 장관 이후에 당 비대위원장 이후에 총선 국면 그리고 또 야인으로 당대표 되는 과정 이런 걸 보시면 윤 대통령이라는 어떤 개인을 보는 게 아니라 대통령의 행위에 대한 공직자로서 또는 정치인으로서의 판단. 거기에 근거한 정치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의원의 성장 과정을 직접적으로 연결시켜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렇게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유재광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얘기해서 유명해진 말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그거를 제대로 실천했다는 말씀이네요?

    ▲윤희석 전 대변인: 그 부분을 부산 북구 유권자들께서 평가하신 게 아니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아무튼 복당은 시기의 문제고 들어가면 한동훈이 새 주류가 돼서 국민의힘을, 표현이 그렇지만, 접수할 거다. 그렇게 보시는 건가요? 어떻게.

    ▲윤희석 전 대변인: 복당 문제는 정말 어려운 문제라고 봐요. 복당을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고 복당을 해 줄 그 주체가 그러니까 당 지도부가 바뀌든지. 아니면 생각을 좀 변화시켜서 제명 철회 조치를 한다든지 이렇게 해야 되겠죠. 그러려면 정치 상황이 많이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이후에 당을 접수한다 하는 것도 전당대회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이제 복당과 전당대회가 맞물려서 이어져야 하는데. 만약에 한동훈 의원이 당 대표가 다시 된다는 상황이 있으려면 복당 자체가 '한동훈이 와서 당을 좀 운영해 달라'는 요청에 의한 복당, 그 이후에 당 대표 출마 및 당선, 이 정도 그림이 되지 않으면 크게 성사되기 어렵다고 저는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유재광 앵커: 시간이 다 돼서. 여쭤보고 싶은 게 몇 개 더 있었는데 오늘은 이 정도로 하고 다음에 다시 모셔서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광역방송센터에서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과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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