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전라권 39도 폭염…일부 소나기

    작성 : 2026-08-05 06:03:00
    ▲지난 3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한 공원에서 시민이 음료를 마시고 있다.[연합뉴스]

    수요일인 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0∼38도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수도권과 일부 전라권은 기온이 최고기온 39도,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으로 올라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그 외 지역도 무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인천·경기 남서부와 충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 전남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제주도 산지·중산간에도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남서부와 충남 서해안 5∼20㎜, 전북 서해안·광주·전남 5∼30㎜이며, 제주도 산지·중산간은 5∼10㎜로 예상됩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수도권과 충남, 전라권은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강원내륙과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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