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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통합 논의가 진행 중인 광주 세계김치연구소의 존치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시장은 12일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을 만나 민선7기 광주시가 중점 육성하고 있는 11대 산업 중 하나인 김치산업을 키우기 위해서는 세계김치연구소의 중추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통합 철회를 요청했습니다.
현재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성과 미흡 등을 지적 받고 있는 세계김치연구소를 한국식품연구원 분원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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