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이 접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후보 3명이 전체 권리당원의 30%가 밀집한 호남 표심 공략에 일제히 나섰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오늘(3일) 광주에서 대규모 당원 콘서트인 '메가호남 메가집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호남 살리기 프로젝트를 확실하게 뒷받침해 지방주도성장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발표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여수, 순천, 광양 등 전남 동부권 유세에 집중했으며 정청래 후보는 내일(4일) 말바우시장을 시작으로 전남광주 당원들을 잇따라 만나며 표심 공략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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