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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3학년 좌완투수 김태현이 고교선수로는 유일하게 23세 이하 세계야구선수권 국가대표에 뽑혔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오는 9월 6일부터 15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5회 U-23 세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김태현을 포함해 모두 24명의 명단을 오늘(18일) 확정했습니다.
김태현은 올해 고교리그 12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1.50(일점오공) 등의 성적을 기록하며 호투를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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