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와 뎅기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는 흰줄숲모기 개체수가 지난달 크게 늘었지만, 바이러스 유전자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이 수변공원과 도심공원, 도심숲 등 3곳을 선정해 매월 두 차례 서식모기 분포와 보유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에는 6월에 비해 4.5배 늘어난 모기 560개체가 채집됐으며, 그 가운데 흰줄숲모기도 6월에 비해 17배가 늘어난 306개체에 달했습니다.
흰줄숲모기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과 뎅기열, 황열 등을 전파시킬 수 있지만, 채집된 모기에서는 이들 바이러스 유전자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랭킹뉴스
2026-01-22 11:32
전남 광양 산불, 약 20시간만 진화...뒷불 감시 체제 전환
2026-01-22 11:24
양식장에 벤츠·아우디 고의로 '풍덩'...억대 보험금 타 낸 일당 5명 적발
2026-01-22 09:35
'베란다에서 담배 피우다...' 순천 아파트 9층서 화재
2026-01-22 06:25
남부 지방 '밤샘 산불' 사투...밤새 대피 주민들 '불안한 밤'
2026-01-21 22:46
'진도 저수지 살인' 재심서 폭로된 검사의 폭행...박준영 변호사 "검사 사과하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