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와 뎅기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는 흰줄숲모기 개체수가 지난달 크게 늘었지만, 바이러스 유전자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이 수변공원과 도심공원, 도심숲 등 3곳을 선정해 매월 두 차례 서식모기 분포와 보유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에는 6월에 비해 4.5배 늘어난 모기 560개체가 채집됐으며, 그 가운데 흰줄숲모기도 6월에 비해 17배가 늘어난 306개체에 달했습니다.
흰줄숲모기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과 뎅기열, 황열 등을 전파시킬 수 있지만, 채집된 모기에서는 이들 바이러스 유전자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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