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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초·중·고등학생 절반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게임활동에 시간을 더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5월 24일부터 6월 3일까지 초·중·고등학생 6천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44.2%가 코로나 이후 게임 활동시간이 늘었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운동 등 신체활동 시간은 줄었다는 응답자는 35.1%로, 늘었다는 답변보다 13.7%p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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