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명 적힌 교생 명찰, 학벌주의 조장"..인권위 진정

    작성 : 2019-05-02 14:41:48

    일선 학교에 배치된 교육실습생들이 출신 대학명이 적힌 명찰을 차는 관행은 학벌주의를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초·중·고 교육실습에서 교생에게 출신 대학·학과가 적힌 명찰을 차는 실태를 시정하도록 교육부와 시·도 교육감에게 권고하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명찰은 각 대학에서 제작한 것으로 실습하는 동안 다는데, 역기능이 만만치 않다고 시민모임 측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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