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에서 농약 살포작업을 하던 헬리콥터가
추락해 조종사가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마을에서 47살 신 모씨가 조종하던 헬리콥터가
논 한가운데로 추락해 신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농약 살포작업을 하기 위해
고도를 낮춰 비행하던 헬기가 전깃줄에 걸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최선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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