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사이에 열감기와 비슷한 증상의
바이러스성 수막염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무더운 날씨 속에 영*유아에게 바이러스성
수막염을 일으키는 엔테로바이러스 검출율이
지난 달 26%에서 이번달 38%로 10%포인트 이상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한 수막염은
열감기와 비슷한 고열과 두통, 구토 증상이
나타나고 수족구병과 뇌염 등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위생관리가 필요합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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