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 나흘째 폭염이 이어지고 가운데 일부 시*군에 폭염 특보가 이틀째 발효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광주는 폭염경보가, 나주*담양*곡성 등 전남 12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어제부터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4도, 순천이 33도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30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폭염은 다음주 월요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면서 더위는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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