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칠산대교 상판 붕괴 사고를 수사한 경찰이 공사 관계자 11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시공업체인 대우*대보*미래도시건설 관계자 4명과 하청업체 관계자 5명, 감리업체관계자 2명 등 모두 11명에게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경찰과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는 강봉 연결 부분이 부실 시공됐고, 교량 상판 콘크리트 타설 중 부실 시공된 부분이 분리돼 사고가 났다고 결론지었습니다.
kbc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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