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공모한 광주시교통문화연수원장에 전직 시의원 등 5명이 응모했습니다.
광주시가 지난해 11월 전임 원장의 사임으로 공석인 교통문화연수원장을 공모한 결과, 전직 시의원 2명과 교통안전공단 관계자 2명, 사설운전면허시험장 운영자 등이 응모했습니다.
교통문화원수원장은 추천위원회가 선정한 후보 2명 중 한 명을 이사장이 결정하고 오는 22일 이사회의 동의를 거쳐 취임하게 됩니다.
랭킹뉴스
2025-08-19 21:33
'사건 수임하려고' 경찰관에 뇌물 준 변호사 구속기소
2025-08-19 16:36
'실종 전북대 수의대생' 등신대 훼손한 40대..."범인으로 모는 게 화나"
2025-08-19 15:09
택배 기사에 통행료 받은 순천 아파트, 앞으론 요구 안 한다
2025-08-19 14:19
"진격의 거인인가"...원주 마트서 알몸으로 뛰어다닌 50대 男
2025-08-19 13:33
경부선 폭우 피해 점검 노동자 7명 무궁화호에 치여...2명 사망·5명 중경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