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한빛원전 비상계획구역 내
지자체와 함께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유사 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틀간 실시한 이번 훈련에는 광주시와
전라북도, 그리고 전남지역 4개 군과
원전 관련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상계획구역 내 대피소로 대피하고 구호소 등의
지형*지물을 숙지하는 형태로 실시됐습니다
또 현장에서 숙지한 내용을 바탕으로
분임토의를 통해 대응태세의 보완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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