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을 가장해 택시에서 돈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11시쯤 광주시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충장로에서 택시에 탔던
20대로 보이는 남자 4명이
운전사 58살 강 모 씨의
현금 40만 원이 든 손가방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3시쯤에는
광주시 주월동의 한 도로에서
남성 3명이 하차하면서 택시에 보관 중이던 현금 7만 원을 가지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두 사건의 연관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12-04 09:43
'전 연인 살해·시신 폐수처리조 유기' 54살 김영우 신상 공개
2025-12-04 09:40
류중일 감독 "전 며느리, 손자 데리고 고3 제자와 부적절 관계"...'처벌해 달라' 국민청원 올려
2025-12-04 09:28
목포 유달산 인근 상가 화재...소방 당국 진화 중
2025-12-04 09:10
브라질서 '한국 오빠와 데이트' 사이트 성착취 의혹…수사 착수
2025-12-03 22:20
출소 5개월 만에 또…농촌 빈집 돌며 1억 털어간 20대 구속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