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선거운동 의혹을 받던 전직 공무원이 선관위 단속을 피하려고 고층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7시5분쯤 광주시 계림1동
주민자치센터 4층 꿈나무도서관에서
전직 공무원 출신의 도서관장인 65살
조 모씨가 불법선거운동 조사를 위해
출동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을 피하려
4층에서 뛰어내려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불법선거운동 제보를
받고 조사를 위해 조씨의 사무실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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