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한 직거래장터가
광주시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농협 광주본부는
대보름을 앞두고 직거래 장터를 열고
등심과 국거리 등의 한우를 시중보다 30% 정도 싼 가격에 판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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