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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확정…100명 정원·2029년 개교
      지역·필수·공공의료 기반 확대를 위해 정부가 설립을 추진해 온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이 전북 남원에 들어서는 것으로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2029년 개교해 이듬해 신입생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하고, 남원의료원을 국립중앙의료원 남원병원으로 전환해 교육실습 병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보건복지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준비위원회 제4차 회의를 열어 적합성 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국립의전원 소재지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로 결정했습니다. 설립준비위 산하
      2026-10-01
    • "미성년자인데 마사지 왜 해줘" 돈 요구…10대 4명, 업주 폭행·금품 강탈
      마사지 업소 업주에게 돈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업주 등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군 등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날 새벽 3시 28분쯤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50대 여성 업주 B 씨 등 3명을 폭행하고 20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일당 가운데 1명이 먼저 마사지를 받은 뒤 "미성년자인데 왜 마사지를 해주느냐. 신고하지 않을 테니 10
      2026-09-21
    • 6·3 지선 내분 결국…전·현직 전북지사 나란히 검찰행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맞붙었던 전·현직 전북도지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나란히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원택 전북도지사를 식사비 대납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식사비를 직접 냈다는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는 대리운전비 명목으로 현금을 살포한 혐의로 각각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원택 지사의 송치는 지난해 11월 29일 저녁 정읍시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간담회 자리에서 시작됐습니다. 참석자 식사비 72만 7,000원을 이
      2026-09-17
    • "우리 동네는 얼마?"…추석 민생지원금 10만~50만 원
      추석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체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원금은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로, 지역마다 지급액과 주민등록 기준일, 신청기간 등이 달라 대상 주민들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함평군이 주민 1인당 5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함평군은 지난 7월 1일 기준 주민등록을 둔 주민 등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신청은 10월 8일까지 가
      2026-09-17
    • "우리 지역은 왜 안 줘요?"…추석 앞두고 지자체 민생지원금 최대 50만 원 '희비'
      추석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민생지원금 지급에 나서고 있습니다. 고유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커진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정부가 전 국민에게 일괄 지급하는 지원금이 아니라 지자체 자체 예산으로 지급하다 보니 지역마다 지원 여부와 금액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1인당 최대 50만 원…지역상품권·선불카드로 지급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 지급 계획이 확정된 곳 가운데 지원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남 의령군
      2026-08-20
    • 대전 주점서 흉기 피습 30대 중태…50대 남성 긴급체포
      대전의 한 주점 화장실에서 3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중부경찰서는 23일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9시 50분쯤 대전 중구의 한 상가 건물 주점 화장실에서 30대 남성 B씨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직후 달아난 A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1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B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나,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각각 일행과
      2026-07-2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고향사랑 기부자에 전복 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전국에 통합특별시 출범을 알리고 지역과 함께하는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섭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출범을 기념해 31일까지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선착순 1,000명에겐 기존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에 더해 전복 800g을 추가 증정합니다. 이벤트 관련 내용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07-05
    • 공무원 남친 '성범죄자'로 몰아 금품 갈취한 예비 신부, 1심서 실형
      결혼을 전제로 만나온 연인을 성폭행범으로 몰아 합의금을 뜯은 3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6단독 김현지 판사는 무고와 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5월 공무원인 남자친구 B씨와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부모님에게 지금껏 드린 용돈을 모두 회수하고 결혼자금을 받아오지 않으면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예비 신부의 황당한 청구에 기가 질린 B씨는 이 요구를 거절하면서 A씨와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마음먹었
      2026-07-05
    • 춘향과 몽룡의 사랑 배경 '남원 광한루'…국보 승격
      조선시대 판소리와 고전소설 '춘향전'의 배경으로 잘 알려진 전북 남원의 광한루가 보물 지정 63년 만에 국보로 승격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조선 후기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누각 건축물인 '남원 광한루'를 국보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광한루는 조선 초기 명재상 황희가 남원에 유배됐을 당시 세운 '광통루'를 기원으로, 1597년 정유재란 때 소실된 뒤 1626년 현재와 같은 규모로 중건됐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수리와 보수 공사를 거쳤으며, 공사 과정을 기록한 상량문 등 관련 기록도 상세하게 남아 있습니다. 본루
      2026-07-01
    • 다시 관심받는 '국내여행'...1인당 평균 6.5일·연간 85만 원 지출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국내 여행 횟수와 여행일 수, 지출액이 모두 증가하며 2024년 감소했던 국내 여행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행지에서 음식을 즐기는 '음식관광'이 늘고 패키지 상품 이용 비중도 확대되는 등 여행 형태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30일 발표한 '2025년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여행 경험률은 97.0%로, 전년보다 1.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국내 여행 횟수는 3억 900만 회로 전년 대비 3.1%, 여행일 수는 4억 7,25
      2026-06-30
    • "올해 발견된 산삼 중 최고" 장수서 100살 어미삼 등 8뿌리 발견…감정가만 1억 2천만 원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전북 장수군 장안산 자락에서 천종산삼 8뿌리가 발견됐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천종산삼은 사람 손이 닿지 않는 산속에서 자연 상태로 4대 이상을 거치며 자란 산삼을 말합니다. 산삼들은 약초꾼 50대 박모 씨가 지난 주말 해발 950m가량 깊은 계곡에서 찾아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감정 결과 가장 큰 어미산삼(모삼)은 100년가량 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8뿌리의 전체 무게는 76g입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발견된 산삼들의 감정가격을 1억 2천만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은 "장안
      2026-06-24
    • 평생 폐지·깡통 주워 6년간 2억4,000만 원 장학금 기탁한 90대 할머니
      평생 폐지와 깡통을 주워 모은 돈으로 고향 후배들을 돕고 있는 90대 할머니가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전북 정읍시는 울산에 사는 90살 박순덕 씨가 지난 15일 정읍시 칠보행복이음센터를 찾아 지역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1,2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읍시 칠보면 수청리가 고향인 박 씨는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아쉬움을 평생 간직해 왔습니다. 이후 고향 후배들만큼은 돈이 없어 공부를 포기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을 시작했습니다. 박 씨는 수십 년 동안 폐지와 깡통을
      2026-06-17
    • [투표율]오후 5시 현재 57.4%...최종 60% 돌파 전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오후 5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57.4%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시간대별 투표율을 집계하기 시작한 제2회 지방선거(1998년) 이후 같은 시간대 최고 투표율입니다. 직전 지방선거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47.6%보다 9.8%포인트(p)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제8회 지선의 최종 투표율 50.9%을 이미 넘어선데 이어 60.2%를 기록한 제7회 지선 최종투표율도 넘어설 가능성이 큽니다. 지역별로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61.9%)입니다. 이어 경남(60
      2026-06-03
    • [투표율]오후 3시 현재 51.9% '동시간대 역대 최고'...전남광주 54.6%·경기 49.0% 최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오후 3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51.9%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시간대별 투표율을 집계하기 시작한 제2회 지방선거(1998년) 이후 같은 시간대 최고 투표율입니다. 직전 지방선거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43.1%보다 8.8%포인트(p)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제8회 지선의 최종 투표율 50.9%을 이미 넘어선 데 이어 60.2%를 기록한 제7회 지선 최종투표율을 넘어설지도 관심입니다. 지역별로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57.2%)입니다. 이어 전북(56
      2026-06-03
    • [투표율]오후 1시 현재 전국 46.0% '역대 지선 최고'…전남광주 50.6%·경기 43.0% 최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후 1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46.0%로 집계됐습니다. 오후 1시 투표율부터는 사전투표와 거소투표가 합산 반영됐습니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38.3%보다 7.7%포인트(p) 높은 수치입니다. 이는 시간대별 투표율을 집계하기 시작한 제2회 지방선거(1998년) 이후 역대 지선 중 같은 시간대 최고 투표율입니다. 또한 지난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인 38.3%와 비교하면 7.7%포
      2026-06-03
    • [투표율]오전 11시 현재 15.0%...전남광주 11.4% 최저·대구 18.9% 최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15.0%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12.0%보다 3.0%포인트(p) 높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18.9%)입니다. 강원(17.7%) 경북(17.6%) 경남(17.0%) 충남(16.4%) 울산(16.0%) 부산(15.5%)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통합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11.4%/
      2026-06-03
    • [투표율] 오전 9시 현재 7.4%...광주 4.8% 최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7.4%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6.0%보다 1.4%포인트(p) 높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강원(9.2%)입니다. 경북(9.0%), 경남(8.5%), 충남(8.4%)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4.8%)입니다. 이어 세종(5.9%), 전북(6.0%), 전남(6.3%)
      2026-06-03
    • 전남도, 완도에 전복 위기 대응 산지거점유통센터 구축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공모사업'에 ㈜완도바다가 선정돼 전복 가격 하락과 수급 불균형에 대응할 전복 가공·유통 거점을 확보했습니다. 공모 선정으로 완도군에는 총사업비 40억 원(보조금 24억 원 포함)이 투입돼 2028년까지 3년간 전복 가공 중심의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가 구축됩니다.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는 산지 수산물의 집하·선별·가공·저장·포장·출하 기능을 통합 처리하는 시설로, 유통체계의 규
      2026-06-01
    • 6월 첫날, 낮 최고 32도 무더위...제주·남해안 많은 비
      월요일인 1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오전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전남남해안과 경남남해안으로 확대되겠습니다. 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mm 부산·울산 20~60mm, 경남내륙 5~30mm, 대구·경북남동부·전북남부 5~10mm 등입니다. 제주도 산지에는 150mm 이상 예보되는 등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가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
      2026-06-01
    • 하천서 물놀이 하던 초등생 물에 빠져 숨져... 더위 속 물놀이 주의
      전북 완주군의 한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30일 오후 1시쯤 전북 완주군 삼례읍 신포교 인근 하천에서 초등학생 A군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친구가 물에 빠져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군을 구조했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군은 응급처치로 심장이 다시 뛰는 자발순환회복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인근에 거주하는 A군이 동네 친구들 3명과 함께 물놀이하던 중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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