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민주당 나주시장 후보 "3년 연속 출생아 증가...관련 병원 유치할 것" [와이드이슈]

    작성 : 2026-04-16 17:52:25
    ▲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출생아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나주의 의료 인프라를 보완하고, 민생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는 저출생 대응 정책과 관련해 나주시가 "전남 시 단위로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그동안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패키지로 추진해 온 결과라고 설명하며 "제가 왔을 때 680명이었는데 지난해 791명까지 이렇게 늘어났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짚었습니다.

    그는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산모를 위한 병원. 또 우리 아이들을 위한 병원이 부족한 부분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지금 얘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의료시설 확충을 제시하며 "민선 9기 공약에 산모와 어린이를 위한 종합병원 유치를 말씀드렸다"고 밝혔습니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 계획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그는 '어린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형 진로 테마파크'와 '어린이용품 종합 쇼핑몰' 조성 계획을 설명하며, 지역 내에서 육아와 소비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생 경제 회복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윤 후보는 "민생 경제 회복 지원금을 통해서 우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부분을 말씀드린 것"이라고 설명하며, 지역화폐와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재정 집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생이라는 것은 이 타이밍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하고,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체감도 높은 경제 회복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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