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역 인재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가졌습니다.
양 원장은 오늘 광주에서 개최된 이스퀘어 포럼 발대식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광주전남지역의 인재 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역할과 필요성 등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양 원장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문재인 당시 당대표가 직접 영입한 인물로 삼성전자 최초 고졸 출신 임원으로 화제가 됐으며 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거쳐 현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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