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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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비...내일까지 5~20mm
      오늘 광주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5~20mm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목포 15도, 여수 16도 등으로 어제보다 4도에서 8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2미터로 일겠습니다.
      2026-04-22
    • 李대통령, 베트남 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에너지 협력 논의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에너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트남의 국부로 추앙받는 호찌민 묘소에 헌화하고, 베트남 정부가 준비한 공식환영식에 참석합니다. 이후 럼 서기장과 소인수 회담, 확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호혜적 협력을 강화할 방안을 논의합니다. 청와대는 작년 기준 945억 달러인 양국 교역액 규모를 2030년까지 1,500억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습니
      2026-04-22
    • 대검 감찰위원회, '집단퇴정' 수원지검 검사 징계안 부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 도중 집단 퇴정한 수원지검 검사에 대해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징계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사안에 대한 엄정한 감찰과 수사를 지시한 지 5개월 만에 나온 결정입니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는 최근 비공개 회의를 열고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공판준비기일에 법정에서 재판부 기피 신청을 하고 집단 퇴정한 해당 검사들을 징계하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검찰 감찰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설치된 감찰위원회는 위원장 1인
      2026-04-21
    • 이정현 "5·18 헌법 수록 찬성...자율투표해야"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에 찬성 입장을 밝히며, 자율 투표를 제안했습니다. 이정현 후보는 5·18은 민주주의를 피로 지켜낸 역사인 만큼, 이를 헌법에 담는 것은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역사를 헌법에 담는 일이 정치적 대립의 소재가 돼선 안 된다"며 "당론이 아닌 의원 각자의 양심과 역사 인식에 따른 자율 투표를 거쳐 국민 통합에 이르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1
    • 김민석 총리, 통합 점검 회의..."행정 공백 없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점검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통합을 위한 부처 간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출범이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조직 자율권 보장과 재정 인센티브 등 핵심 특례들을 실제 집행 가능한 수준까지 구체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지방선거와 맞물려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치법규와 민원 체계 정비를 꼼꼼히 챙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1
    • "다시는 내란 없게"...5·18 헌법 수록 국회 결단 촉구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기 위한 국회 개헌안 표결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를 찾아 국민의힘에 협조를 강하게 촉구했고, 시민사회와 오월 단체도 국회로 올라가 힘을 합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상원 열사의 묘비를 정성스레 닦아냅니다. 우 의장은 오월 영령에 참배한 뒤 복원된 옛 전남도청을 둘러보며 5·18의 정신을 헌법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2·3
      2026-04-21
    • 국조특위 공방 "檢, 윤석열 사유물 돼" vs "범죄자가 양심수로"
      여야는 21일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거세게 충돌했습니다. 주된 충돌 지점은 서해 공무원 피격·통계조작·'윤석열 명예훼손' 허위보도 조작기소 의혹 사건 등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이 증거 왜곡 등으로 이들 사건을 조작했다는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범죄자를 '양심수'로 만들고 있다며 맞받아쳤습니다. 민주당 양부남 의원은 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 보도 등을 문제 삼으며 진행된 검찰의 윤 전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
      2026-04-21
    • '노무현 사위' 곽상언 "법 왜곡죄, 이의 있습니다...노무현을 따른다는 것, '노무현처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법을 왜곡해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거나 하면 안 되는 일을 해서 사회 정의를 해하거나 억울한 사람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 판 검사들 경찰관리들을 처벌하겠다. 이른바 법 왜곡죄 도입 찬성과 필요 취지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저렇게 표현할 수 있는데요. 이 법 왜곡죄, 더불어민주당 의원 가운데 본회의 표결에서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진 의원이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민주당 의원과 정치 얘기, 사는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곽상언 의원: 예 반
      2026-04-21
    • "정청래 8월 전당대회 포석…이광재, 송영길 선당후사로 포장"[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이 광역단체장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로 향하고 있습니다. 20일 정청래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내 신망이 높고, 명망이 있고, 선당후사의 헌신을 한 분들이 전략공천 대상"이라며 먼저 이광재 전 강원지사를 언급했습니다. "우상호 후보에게 선당후사의 모습을 보여줘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줬다"며 "요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에 출전해도 경쟁력이 매우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는데, '평택을'과 '하남갑'이 이 전 지사와 송 전 대표의 유력한 후보지
      2026-04-21
    • 이재명 대통령, 오늘 베트남 국빈 방문...하노이서 경제 세일즈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순방을 마치고 21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해 3박 4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아세안 내 핵심 협력국인 베트남과 2022년 맺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실질적으로 심화하고, 또 럼 당서기장을 비롯한 베트남 신지도부와 굳건한 신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순방을 기점으로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1,500억 불 달성을 위한 전략적 발판을 마련하고, 우리 기업들의 베트남 국책 사업 참여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특히 1.1조 원 규모의 동남
      2026-04-21
    • 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담양군 예산, 1조 원 이를 것"[와이드이슈]
      재정 확충을 통해 담양의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됐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는 예산 확대 가능성과 실행 방안을 상세히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현재 5천억 원대 수준인 담양군 예산을 두 배 가까이 늘리는 목표에 대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예산을 늘리기 위해 세 가지 전략을 세웠다며 구체적인 재정 확대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우선 중앙정부 사업 선점을 강조하며 "TF 팀을 가동해서 중앙부처, 대형 프로젝트 사
      2026-04-21
    • 천하람 "이재명 정부, 황당...태양광 중국인 짐캐리보다 못한 전남·광주 통합, 괘씸"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전남·광주 통합 관련해서 '결혼하라고 등 떠밀 때는 언제고 결혼 비용은 빚내서 해결하라는 정부' 이런 제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었는데. 이거는 무슨 말씀인가요? ▲천하람 원내대표: 그러니까 이게 뭐냐 하면 이번에 추경을 하면서 전남·광주가 이제 통합을 하니까 통합을 하게 되면 해야 될 것들이 많잖아요. 전산 시스템도 합쳐야 되고. 그게 복지 관련해서 이런저런 시스템들이 되게 많거든요. 이런 것들을 다 이제 점검하고 합치고 통합하는 것들이 필요하고. 이게 이제 당장 통합을 하니까 이거
      2026-04-21
    •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사상 첫 연임 출사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차기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현직 원내대표가 연임을 목적으로 임기 중 사퇴하고 다시 도전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 원내대표는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기 위해 입법의 신발 끈을 조여야 할 시점"이라며 "산적한 현안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원내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100일간의 임기를 회고하며 '유시유종(有始有終)'이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해 시작한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
      2026-04-21
    • "장동혁, '상가집의 상주가 거리 활보'… 방미 시대 착오적"[박영환의 시사1번지]
      8박 10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20일 귀국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 안팎의 비판에 직접 반박했습니다. "지방선거보다 방미 일정이 중요하다는 게 아니라, 지방선거를 위해 방미했다"며 논란을 충분히 예상을 했지만 "그럼에도 결정한 건 이재명 정권의 잇따른 외교 참사로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면담했다는 미 국무부 차관보의 이름과 면담 내용은 비공개를 전제로 만났다며 밝히진 않았습니다. 한편 장 대표는 부산 북구갑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전 대표 지원을 위해 부산에 거처를 마련하
      2026-04-21
    • 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이번 선거? 민주당이 군민 신뢰 회복하는 시험대"[와이드이슈]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신뢰 회복과 정권 탈환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 후보는 지난해 4월 치러진 담양군수 재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함께 3자 구도 속 본선 경쟁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박 후보는 재선거 패배와 관련해 "지난 재선거 결과는 민주당을 향한 따가운 질책이었고 혁신하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군수를 뽑는 자리를 넘어서 민주당이 다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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