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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여수섬박람회 사고 없도록"...지원 거듭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안전이나 교통 문제 등 각종 논란이 제기된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해 재차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8일) 국무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향해 "지방정부 업무소관이긴 하지만 사고가 나면 좀 그렇다"면서 "지방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손해 볼 일은 아닌 것 같다"고 거듭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김 총리는 "시작할 때 어려움이 있어서 그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긴 어렵다"면서도 "여수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된 책임을 지고 있지만, 중앙정부에서도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답했습니다.
      2026-04-28
    • 李 대통령, 현충사 궁도대회서 활시위 당겨 "한번 해 볼까요"
      이재명 대통령이 궁도대회 참관 중 직접 활시위를 당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28일 오후 충무공 탄신 481주년을 기념해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대통령기 궁도대회를 참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행사 시작을 알리는 대표 궁사 두 사람의 활쏘기를 지켜보면서 손뼉을 쳤고, 한 궁사의 화살이 과녁을 비껴갔을 땐 "많이 벗어났는데?"라고 하며 안타까워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활쏘기 시범이 끝나자 "(누가)과녁에 숨어있다 나와서 손을 흔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궁사들에게 "잘 쏘셨습니다"라
      2026-04-28
    • "인구비례 맞지 않는 광역의원 위헌"...시민단체, 헌법소원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의 인구수 차이에 비해 광역의원 수 차이가 과도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역 시민단체는 '한 표의 가치'가 달라지는 위헌적 상황이라며 헌법재판소를 찾아가 가처분신청과 헌법소원을 청구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시민사회단체 50여 곳이 6.3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이 위헌이라며, 헌법재판소를 찾았습니다. 거대양당이 정한 이번 광역의원 선거구가 헌법재판소가 정한 선거구 편차 허용 기준, 3대 1을 넘어섰다는 겁니다. ▶ 인터뷰 : 김준우 변호사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2026-04-28
    • "부마와 오월을 헌법에"..호남·영남 지역민, 개헌 동참 촉구
      【 앵커멘트 】 영호남 주민 500여 명이 국회에 모여 부마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의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 촉구에 나섰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정당 대표들을 만나 개헌안 처리에 초당적 협력을 요구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영호남 지역민 500명이 국회에 모여 헌법 개정을 위해 정치권이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부마와 5·18'을 헌법 전문에 새기는 일은 민주주의의 뿌리를 헌법에 새기는 역사적 선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정광민 / 10·1
      2026-04-28
    • 조국혁신당·기독교단체 "국민의힘, 5·18 개헌 동참"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국민의힘에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계엄 통제 강화를 담은 개헌안 표결에 참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혁신당은 국민의힘이 선거 이후를 핑계로 논의를 회피하는 것은 역사적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며, 최근 불거진 5·18 왜곡 발언에 대한 방조를 중단하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국 15개 지역 기독교교회협의회도 광주와 부산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개헌을 통해 부마항쟁과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으로 이어진 민주주의 역사를 계승해야 한다고 밝혔습
      2026-04-28
    • 오하근, '금품수수 의혹' 손훈모 측 공작설 '부인'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측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한 당의 감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 오하근 후보가 관련성을 즉각 부인했습니다. 손 후보와의 경쟁 끝에 경선에서 탈락한 오 후보는 오늘(28일) 성명을 내고 "최근 제기된 불법 정치자금 의혹과 관련해 손훈모 후보 측이 주장하는 공작설은 나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본질을 흐릴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손 후보는 사건과의 연관성을 부인하면서, "후보의 정치생명을 끊기 위한 치밀한 '공작 시나리오'"라며 "법률 전문가와
      2026-04-28
    • 안도걸 의원 "부동산 독점 끝내고 STO로 공유형 투자시장 전환"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동남을)이 부동산 등 소수가 독점하던 자산시장을 토큰증권(STO)을 통해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공유형 투자시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안 의원은 28일 열린 '공공 STO 모델을 통한 포용적 디지털 경제 구현' 토론회에서 STO를 "투자의 민주화와 자산이익 공유를 가능케 하는 새로운 금융 질서"로 정의했습니다. 안 의원은 특히 부동산 시장 구조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기존의 개발이익이 소수에게 집중되고 국민은 가격 상승 부담만 떠안는 구조에서 벗어나, STO를 통한 지분 분
      2026-04-28
    • 김영진 "이진숙, 보수 잔다르크?...트로이 목마, 보수 망하게 할 것, 대구 사람들 고민"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6·3 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 더불어민주당 공천 윤곽이 다 나와 나왔습니다.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은 송영길 전 대표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 송영길 전 대표는 박찬대 의원의 인천시장 출마로 자리가 빈 연수갑에 공천하는 것으로 정리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마한 경기도 평택을엔 한때 '조국 저격수'였던 김용남 전 의원이 전략 공천을 받았고, 하남갑엔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선수로 나갑니다. '현지 누나, 훈식이 형' 논란의 김남국 전 의원, 전 청와대 비서관은 안산갑
      2026-04-28
    • 문금주 의원 "반도체 호황은 농어민 희생의 결과...상생기금 확대해야"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을 언급하며, 농어민의 희생으로 얻은 경제 성과를 농어촌에 환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문금주 의원은 28일 보도자료에서 최근 반도체 대기업들의 기록적인 실적 달성과 관련하여 "대한민국 경제 성과의 이면에는 농어민들의 희생이 있었다"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확대 등 실질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문 의원은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 단순히 특정 산업만의 성취가 아니라고 지적했
      2026-04-28
    • 李 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표 수리..."어려운 결정 존중"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공식 사퇴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대통령의 면직 재가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은 부산시 북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하 수석의 사직을 재가하며 "어려운 결정을 존중한다"고 수락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한 하 수석에게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2026-04-28
    • "'4선' 오세훈 시장은 뭘 했나?...서울 부동산 문제와 관련 할 말 없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서울의 민심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어제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서울에서는 하락세를 보이며 '역주행'하는 양상입니다. 민주당은 지난주보다 0.8%포인트 상승한 51.3%, 국민의힘은 0.7%포인트 하락한 30.7%였지만, 서울의 경우 민주당은 9.0%포인트 하락한 40.9% 국민의힘은 7.1%포인트 오른 37.2%였습니다.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면서 정원오-오세훈 후보 간 공방도 격화되고 있습니다. 재건축을 두고 정 후보는 "신통
      2026-04-28
    • "호남 기초단체장 공천 낙제점...돈·여론 조작 문제로 시끌시끌"[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난제'였던 경기권 재보선 고차방정식을 마침내 풀었습니다. 하남갑 이광재, 평택을 김용남, 안산갑 김남국 후보로 확정했고, 김용 부원장은 '공천 불가'로 결론 냈습니다. 특히 조국 대표가 출마한 평택을에 누가 갈 것인가 초미의 관심이었는데, '조국 저격수'로 불린 보수당 출신인 김용남 전 의원을 출격시켰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조 대표와 단일화 없는 정면승부도 불사하겠다는 정청래 대표의 뜻이 담긴 선택"이라고 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8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이
      2026-04-28
    • 서울고법 "김건희, 징역 4년 벌금 5,000만 원 선고"... 도이치 주가조작·샤넬백 '유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의 형량이 1심 징역 1년 8개월에서 2심 징역 4년으로 늘어났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그라프 목걸이 1개 몰수와 2,024만 원 추징도 명했습니다. 이는 1심 형량인 징역 1년 8개월보다는 무겁지만 특검팀 구형량인 징역 15년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2심 재판부는
      2026-04-28
    • 서왕진 "조국, 부산 가면 한동훈 땜에 '아사리판'...민주당에서 다른 곳 요청, 우린 수용"[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근데 조국 대표, 왜 평택을인가요? 고향이 부산인데 영남 근처도 아니고, 다른 수도권, 서울에서 가까운 수도권도 아니고. 약간 어중되다 그런 느낌도 없지 않아 드는데. ▲서왕진 원내대표: 사실은 저희들이 부산을 굉장히 중요하게 저희도 고민, 관심 사안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부산에서는 사실은 시장 선거가 굉장히 중요하게 지금 관심사고. 전재수 전 의원이 이제 시장 선거를 이렇게 참여를 했는데. 상당히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근데 그 나쁘지 않은 분위기의 요건이 뭐냐 하면은 지역에서 일을 잘하는 유
      2026-04-28
    •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무안반도 통합으로 큰 목포 실현" 공약
      조국혁신당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목포무안신안을 묶는 무안반도 통합으로 큰 목포 실현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핵심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에 맞춰 무안반도의 통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어 '무안반도 통합으로 통합특별시의 실질적 성과를 내야 한다'는 실효성을 명분 삼아 통합의 첫 단추를 꿰겠다는 구상입니다. 박 예비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8기 신안군과의 하나 되기 운동 등 성과와 동질감 형성을 통해 기반을 다졌다"며 특히 신안군과 공동으로 '목포신안 통합효과분석 연구' 용역을 통해 신안과의 통합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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