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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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대표 두 번 할 필요 있나"...정청래 "통합과 외연 확장"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당 운영 방향과 리더십을 놓고 본격적인 신경전에 돌입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1일 유튜브 채널 '오마이TV'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했던 방식으로 굳이 대표를 두 번 할 필요성이나 필연성은 발견하기 어렵다"며 정 전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제는 정 전 대표와 다른 색깔과 역량, 스타일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 출범 이후 재·보궐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당이 더욱 폭넓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01
    • 조정식 국회의장, 대한상의와 '경제대도약' 간담회…"기업과 상설 협력체계 구축"
      조정식 국회의장이 1일 대한상공회의소와 '경제대도약' 간담회를 열고 국회와 경제계의 상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반도체 산업 육성과 국가 균형발전 구상을 발표한 지 이틀 만에 마련된 자리로, 국회와 경제계가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첫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조 의장은 후반기 국회 운영 비전으로 '민생효능 국회'와 '미래도약 국회'를 제시하며, 국회가 기업을 규제의 대상으로만 보는 관행에서 벗어나 민생 회복과 미래
      2026-07-01
    • 민형배 특별 시장 1호 결재는 ‘민생 지원·통합 100일 실행계획’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 비전 실현을 위해 1일 동부청사에서 '민생 지원 및 통합 100일 실행계획'을 제1호로 결재했습니다. 민형배 시장이 결재한 '민생 지원 및 통합 100일 실행계획'은 출범 초기 100일 내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선도 정책으로, 시민 체감형 통합 민생 지원, 제도·행정 체계 정비, 성장·균형 통합 실행력 확보 등 3대 분야 8대 중점 과제로 구성됐습니다. 중점 과제는 △전남광주 지역화폐 추가 특별할인 △생활권 연계 광역버스 노선 신설 운행 △
      2026-07-01
    • 李 대통령-文 전 대통령 첫 청와대 오찬은 '통합의 밥상'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오찬과 함께 취임 후 첫 공식 회동을 가졌습니다. 청와대는 이날 오찬을 두 전·현직 대통령이 강조해 온 '화합'과 '통합'의 의미를 담은 '통합의 밥상'으로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전에는 개성주악과 삼색매작과 등 한과와 대추차가 제공됐고 안동 종가 음식인 수란채와 녹두 삼계죽, 문 전 대통령이 좋아하는 달고기전과 이 대통령이 즐기는 배추전을 함께 담은 전 세트가 차례로 올랐습니다. 주메뉴는 한우 갈비찜 구이이며, 식사로는 문 전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한 민어탕과
      2026-07-01
    • 靑 "李대통령·文 전 대통령, 가짜뉴스·멸칭 도움 안 된다는 데 공감"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오찬 회동에서 "가짜뉴스나 멸칭 등으로 누군가를 상처 입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에 뜻을 모았습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전·현직 대통령 오찬 회동 직후 가진 춘추관 브리핑에서 "두 분은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민주 진영의 단합과 외연 확장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가치임을 강조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홍 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앞으로 더 많은 국정 성과를 창출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2026-07-01
    • 與,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로 힘 싣는다...위원장 한정애 民 정책위의장
      더불어민주당이 1일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지원할 당내 기구를 발족하기로 했습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관계부처 합동 TF도, 청와대 내 전담 기구도 구성됐다"며 "이에 부응해 가칭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장은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맡기로 했으며, 박상혁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복기왕·오기형·이소영·장철민 의원 등이 TF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2026-07-01
    • 한성숙 총리 "대한민국, 대격변 주도국으로…발 빠른 정책실현 최선"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첫 날인 1일 "대격변을 주도하는 나라로서 정부가 필요한 정책들이 제때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첫 출근길에 "우리나라는 이제 대격변의 시대를 추격하던 상황에서 대격변을 주도하는 나라로 위상이 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정부도 여기에 맞춰서 더 발 빠르게 움직이고 필요한 정책들이 제때 실행될 수 있도록 저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어 "AI(인공지능)와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는 더욱 과감하게 수행하고, 혁신에 걸림돌이 될 수
      2026-07-01
    • 李 대통령 "내부단합·외연확장 조화롭게"..., 文 전 대통령 "국민통합 하려면 당내 단합이 출발점"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 여권 내부 단합과 외연 확장을 함께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 전 대통령과의 오찬 모두발언에서 "내부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속이 단단해야 한다"면서도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면서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두 가지를 조화롭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민주 정부가 이제는 국가 전체를 책임져야 할 주요 세력이 된 만큼, 모두를 대표하고 모두를 위한 정치와 행정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더불어민주당 전당
      2026-07-01
    • 정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백지화 공문설'은 허위…악의적 유포행위 강력 대처"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성과급 협약 백지화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는 의혹에 대해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전면 부인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1일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이른바 '반도체 초과이익 공유제'와 '성과급 협약 백지화' 관련 글은 전혀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등에는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공문을 보내 기존 성과급 협정을 전면 재검토하게 하고, 내년부터 정부 주도의 초과이익 공유 정책에 맞춰 보상과 배분 방식을 설계하도록 했다는 내용의 글이 퍼졌습니다. 이에
      2026-07-01
    • 이개호 "5·18 조롱 반복 뿌리 뽑아야…야구부 해체까지 검토해야"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1일 최근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발생한 5·18민주화운동 혐오 발언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교육당국과 대회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9일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이 광주일고와의 경기 도중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치며 5·18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한 것은 민주주의 역사를 조롱한 반역사적 혐오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과거 기업 마케팅 논란에
      2026-07-01
    • 여야, 국조 특위서 선관위 자료 제출 거부 일제히 질타
      1일 국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여야가 선관위의 비협조적인 자료 제출 태도를 한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1차 기관보고 때는 증인으로도 나오지 않더니 자료도 제대로 내놓지 않고 내놓은 자료도 엉망"이라며 "선거 당일 상황실로 접수된 항의 전화 또는 민원 상세 내역을 달라고 했더니 접수 관리하지 않아 제출할 수 없다고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간사인 서범수 의원도 "국조에 안 나오는 사무처 직원들은 여전히 철밥통"이라며 "오늘 보고를 앞두고 전날 일
      2026-07-01
    • 박병규 광산구청장 "좋은 인재 오려면 좋은 학교 있어야"[와이드이슈]
      서남권 반도체 생산기지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산업 생태계를 함께 갖추는 것이 필수라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반도체 산업이 지역에 뿌리내리기 위한 조건에 대해 "좋은 인재가 오려면 좋은 학교가 있어야 되는 것이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나 문화시설, 편리한 교통, 쾌적한 주거 환경 이런 것들이 골고루 다 같이 갖춰져야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반도체 산업을 단순한 산업 정책이 아닌 도시
      2026-07-01
    • 박병규 광산구청장 "기업은 신뢰를 보고 투자하더라...반도체 기업 유치의 핵심"[와이드이슈]
      서남권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의 성패는 단순한 세제 혜택이나 지원 규모보다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달렸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설계·추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 기업 유치의 핵심 조건에 대해 "결국 기업은 신뢰를 보고 투자를 한다. 신뢰가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광주형일자리가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정부와 지방정부, 노사, 시민사회가 오랜 시간 사회적 대화를 이어가며 신뢰
      2026-07-01
    • 박상혁 "'대체불가' 이재명, 21세기판 '박정희'...밥이 곧 하늘, AI 반도체 초격차 대한민국 선봉"[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3대 메가 프로젝트.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담당 기획관을 신설해서 그 업무만 전담하겠다고 하는데. 제가 이렇게 복기를 해 보니까 이명박 정부 때 '녹색성장기획관'이라고 해서 무슨 이상한 '그린' 뭐 한다고 했을 때 그거 만든 이후로 거의 20년 만에, 이명박 정부완 물론 다르지만, 특정 사업을 위한 청와대 기획관은 처음 만들어지는 것 같은데요. ▲박상혁 의원: 저는 뭐 이명박 정부뿐만 아니라 과거에 우리가 이제 산업정책이 굉장히 활발하던 시기가 1970년대 시절입니다. 그때는 정말 청와대가 중심이 돼서
      2026-07-01
    • 이 대통령, 오늘 문 전 대통령과 청와대 오찬…'통합 메시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 전 대통령과 만나 국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번 오찬에는 양측 배우자는 참석하지 않습니다. 문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가 해외 일정을 소화 중인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문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추진해 왔지만, 국정 일정 등으로 조율이 이어지다 이번에 성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과열 조짐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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