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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유시민 '신발 속 돌멩이' 발언에 "당사자가 희롱 느끼면 희롱"
      유시민 작가가 일부 여권 지지층을 '신발 속 돌멩이'에 빗대며 이재명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고립시키고 있다고 지적한 데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사자가 희롱이라고 느끼면 희롱"이라며 표현의 절제를 주문했습니다. 김 대표는 22일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의 '민티07'에 출연해 유 작가의 '신발 속 돌멩이' 표현도 멸칭 아니냐는 질문에 "촉법, 용역도 있었고 어디까지를 멸칭으로 볼 것이냐"며 "역지사지하면서 서로 조금 더 완화하고 절제하는 노력을 하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여당 내부에서 대통령의 인사 문
      2026-09-22
    • 김정관, '대미투자 1호' 국회 보고…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협상
      정부가 미국과의 전략적 투자 협상 결과를 국회에 보고하고 1호 대미 투자 프로젝트 추진을 본격화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 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대미 투자 사전 보고를 진행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대미 프로젝트 결정 1건과 추진 계획 2건을 국회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보고된 '1호 대미 투자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해당 사업의 상업
      2026-09-22
    • 이소영 중기장관 청문보고 채택…이재명 정부 2기 내각 '2명 낙마·4명 안착'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구성을 위한 장관 후보자 6명에 대한 인사청문 절차가 마무리된 가운데, 후보자 2명이 낙마하고 4명이 국회 문턱을 넘거나 임명되며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하면서, 2기 개각 대상자 6명 가운데 4명이 임명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 이형일 전 차관, 국방부 장관에 강신철 전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 국토교통부 장관에 홍지선
      2026-09-22
    • 李대통령, 유엔서 북한 비핵화 단계적 해법 제시…"중단·감축·폐기 현실적 접근"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핵 활동 중단과 감축, 폐기로 이어지는 단계적 비핵화 방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2일 유엔 총회 참석을 앞두고 서면 인터뷰를 통해 실용적이고 단계적인 북한 비핵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움직이는 차량의 방향을 바꾸려면 먼저 멈춰 세워야 한다"며 "중단과 감축, 폐기의 단계적 접근이 북한 핵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역량이 고도화된 상황에서 완전한 비핵화를 한 번에
      2026-09-22
    • 국힘 "강훈식 사의로 인사 참사 책임 덮을 수 없어…인사·민정라인 쇄신해야"
      국민의힘이 장관급 후보자들의 잇따른 낙마와 관련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사의 표명만으로는 인사 검증 실패의 책임을 덮을 수 없다며 청와대 인사·민정라인의 전면 경질을 촉구했습니다. 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에서 용혜인·김승원 후보자까지 물러나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낙마한 장관급 후보자가 다섯 명으로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장관급 인사가 청와대 인사위원회를 중심으로 후보자 추천과 검증, 정무적 판단을 거쳐 결정되는 만큼, 공개된 전력과 자질을 걸러내지 못했다면 인사 시스템에
      2026-09-22
    • 전남광주, 5급 상당 '청년정책관' 신설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5급 상당 청년 정책관을 남녀 1명씩 두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청년 정책관은 청년들이 제안한 일자리·주거·교육·창업 정책을 실무 부서와 협의하고 실제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전남광주시는 또 지역과 직업, 연령을 고려해 50명 안팎의 청년이 참여하는 정책 제안 기구를 만들 예정입니다.
      2026-09-22
    • 李대통령, 이형일·강신철·홍지선 임명 재가…경제·국방·국토 새 지휘부 출범
      이재명 대통령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22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세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한국 시간 이날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형일 신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경제·금융 분야의 주요 보직을 거친 정통 경제관료로,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과 차관보,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은 육군사관학교 46기 출신의 예비역 대장으로, 합동참모본부 전략기
      2026-09-22
    • 李대통령 "강남불패·부동산투기 공화국은 과거 이야기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강남불패, 부동산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과 멕시코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정부가 전날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의 내용을 소개한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계획은 공공분양·임대 등 공적주택을 2030년까지 연평균 24만 가구 공급하고,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넓은 면적 등을 갖춘 '보편형 공공임대' 등을 도입하는 내용입니다. 앞서 지난 18일 기자회견에
      2026-09-22
    • 서영학 시장 "섬 박람회, 비판 수용...정쟁화 유감"
      서영학 여수시장이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각종 논란과 관련해 잘못은 바로잡고 남은 기간 성공적인 운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 시장은 지난 18일 현안 점검 간부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된 거문도 뱃놀이 공연 등을 언급하며 "어찌 됐건 그런 모습이 나간 것은 우리 잘못이고, 조직위든 여수시든 부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섬 박람회에 대한 정쟁화 시도가 잇따르는 데 대해서는 "악영향을 줄 것 같아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2026-09-21
    • 전남광주 공공기관 22곳→11곳...내년 1월 출범 목표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이 합쳐지면서 두 지역에서 따로 운영되던 공공기관들도 통합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22개 기관을 11개로 통합 운영하는 게 목표인데, 현재 6개 분야의 통합 방식이 확정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하 공공기관은 모두 41곳입니다. 이 가운데 기능과 역할이 비슷한 공공기관 22곳을 11곳으로 합치기로 했습니다. 현재 통합 방식이 확정된 건 11개 분야 가운데 6개입니다. 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를 비롯해 관광, 연구원, 정보문화산업, 신용보증, 경제진흥
      2026-09-21
    • 승부수 띄운 조국혁신당 "정부 우군 대신 할말 하는 대안 야당"
      【 앵커멘트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전남광주를 찾아 지역 민심 잡기 행보에 나섰습니다. 최근 정부와 여당의 지지율이 흔들리는 틈을 타 호남 현안에 목소리를 내며, 더불어민주당과의 차별화와 독자 생존 노선을 한층 분명히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박 3일간의 호남 일정 마지막으로 전남광주를 찾은 조국혁신당 지도부는 5ㆍ18 국립묘지와 광주 군 공항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지도부는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호남의 핵심 미래 전략이 지연되지 않도록 선결 과제들을
      2026-09-21
    • 삼성전자, 광주에 2,400억 투자…AI·첨단공조 산업 거점 육성
      삼성전자가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2,400억 원을 투자해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구축합니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1일 광주사업장에서 열린 플랙트 그룹 HVAC 생산라인 착공식에 참석해 이번 투자를 광주의 AI·첨단 공조산업 생태계 확장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연면적 2만 1,800㎡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하며, 오는 2028년 초 본격 가동할 예정입니다. 플랙트 그룹의 국내 첫 생산 거점으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 제조 시설의 공조 수요에 대
      2026-09-21
    • "한동훈의 신념대로라면 본인도 조사받아야…정치권 내통 검사 감찰 촉구"[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승원 지키기'에 나섰던 민주당은 '한동훈 죽이기'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 수사자료 출처 관련 "휴대전화와 저장매체를 확보하고, 통신기록을 보전해야 한다"고 문제 삼으며 "경찰은 한동훈 수사에 즉시 착수하라" 촉구했습니다. 송영길 의원도 "가세연 수준의 폭로로 혹세무민한 한동훈 의원의 범죄를 척결해야 한다"고 했고, 김의겸 법사위 간사도 "유출경위를 끝까지 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민주당 공세에 "조직원 건드렸다고 보복하는 조폭 깡패처럼 보복에 나섰다"고 비판하며 '오빠 독약로비' 의혹에 대한
      2026-09-21
    • '호남 반도체' 이재용·최태원 국감 증인 놓고 여야 충돌…산자위 회의 무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한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놓고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전체회의를 취소했습니다. 산자위는 2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국정감사 실시계획서와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문제와 관련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을 국감 증인으로 부르는 문제를 놓고 여야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들을 국감장에 불러 호남 반도체 클러스
      2026-09-21
    • "김승원, 사퇴는 사퇴, 의혹은 의혹…'카더라' 커지기 전에 조사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9일 청문보고서까지 채택된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자진사퇴했습니다. 사퇴 배경에 성추행·음주운전 추가 의혹이 담긴 전직 보좌관들의 탄원서가 결정타가 아니었느냐는 해석이 나오면서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승원 의원실은 입장문에서 "탄원서 소문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오류가 있다"고 밝혔지만,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사퇴했지만 의혹이 있다면 수사를 받아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21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정치평론가들은 김승원 후보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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