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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불출석 선언 조희대 대법원장 총공세…"예외 없다, 국회 나와라"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구에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불응 의사를 밝힌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국회에 직접 나와 관련 의혹을 밝히라"며 강도 높은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대법관 재제청 문제를 둘러싸고 조 대법원장과 대통령실 간 갈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을 국회로 직접 불러내 관련 의혹을 철저히 따져 묻겠다는 방침입니다. 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법원장이라도 예외는 없다"며 "일반증인으로 채택된 조 대법원장은 국정감사장에 직접 출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원내대변
      2026-10-05
    • 李 대통령 "'무책임한 극단주의자' 무극파 선동 유행…진실보다 '내 편' 중요"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밤 SNS를 통해 "거짓에 기초하거나 최소한의 근거도 없이 혹세무민하는 무책임한 극단주의자, 일명 '무극파'들의 선동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좌든 우든, 전방이든 후방이든, 어디서나 무책임한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권한을 가지고 책임을 져야 하는 위치에 있는 경우 주장하기보다는 실행하고 결과에 책임져야 한다"며 "책임지지 못할 과격한 주장, 근거 없는 선동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가 아
      2026-10-05
    • 李 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민주 42.5%·국힘 38.4%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만에 다시 하락한 37.4%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5%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정 평가는 59.8%로 1주일 전보다 0.3%p 하락했습니다. '잘 모름'은 2.8%였습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달 2주차 33.8%로 바닥을 찍은 뒤 2주 연속 상승해 37.9%를 기록했지만 다시 하락 반전했습니다. 지역
      2026-10-05
    • 국힘, 싱가포르영화제 '암살자(들)' 상영철회 추진...민주당 "영틀막"
      국민의힘이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을 철회해달라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당초 주진우 의원이 개인 명의로 보낸다고 밝히자 동참하려는 의원들이 늘면서 이같이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사안과 관련해, "자발적으로 목소리 내는 데 동참하는 분이 많아 의견을 수렴해 원내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 의원은 먼저 공개한 개인 명의 서한에서 "영화는 살해당한 피해자의 가족을
      2026-10-04
    • 北, 극초음속 미사일 "요격불가"…軍 "탐지·요격 가능" 반박
      최근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우리 국방부가 한미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 및 요격이 가능하다고 4일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미는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북한이 최근 발사한 미사일은 한미가 보유한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요격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우리 군은 북한의 최근 연이은 미사일 발사를 준비 단계부터 면밀히 감시했으며, 발사 직후 미사일을 탐지·추적하고 발사 원점을 정확히 식별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10-04
    • 정진욱 "송암공원 국회도서관 유치 사실상 어려워"…광주시 입장 재확인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국회도서관 광주관 후보지로 거론되는 광주 남구 송암근린공원에 대해 광주시가 사실상 건립이 어렵다는 입
      2026-10-04
    • 손수조 "박근혜 살아계시는데, 아버지가 어머니를?...인간인가, '미는 자(들)' 해도 되나, 패륜도 금도가"[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영화 '암살자(들)' 논란이 많은데. 혹시 영화 보셨나요? △손수조 대변인: 아니요. 저는 이 영화가 굉장히 불편하고. 북한 김정일도 2002년 박근혜 당시 의원에게 사과한 내용이에요. 우리가 했다. 아니 어떻게 남편이 부인 피살을. 이거는 굉장히 패륜적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 이제 유족이죠. 허위사실을 적시한 명예훼손이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죄를 저지른 겁니다. 이런 영화는 보지도 다루지도 말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보지 않았고요. 지금 이걸 우리가 굳이 정치권에서 해석을
      2026-10-04
    • 초유의 금융권 AI 해킹…李대통령 "엄중 인식, 철저 조사해 대책 세워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주요 시중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들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이용한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등 피해를 본 사건과 관련해 4일 철저한 조사를 주문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대응 현황을 보고받았다"라며 "사안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갖고 철저한 조사 및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에서 일부 개
      2026-10-04
    • 李대통령 "개혁은 국민·국가 위한 목표…정치적 성과·환호 위한 것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개혁은 목표이어야지 선명함을 드러내고 주목을 받고 누군가를 공격하는 수단이어서는 안 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개혁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하는 것이지, 누군가의 정치적 성과와 환호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개혁은 민생 개선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실제 성과로 이어져야지, 눈길을 끌기 위해 과정만 요란해서 성과 창출을 방해해서도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삶을 실제로 개선하는 실용
      2026-10-04
    • '검찰 선배' 박균택 "'깐족' 한동훈, 검사 때부터 비열 유명...대통령 꿈, 같잖아, 자기 분수 알아야"[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중수청장 얘기 좀 해 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검사장 출신 김지용 변호사 중수청장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해서 국회로 지금 보냈는데. 김지용 후보자가 사법연수원 28기고 의원님이 21기잖아요. 혹시 근무연 같은 게 좀 있나요? ▲박균택 의원: 예. 한 1년 정도 같이 근무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2008년도에 서울 동부지방검찰청 형사 6부장으로서 공안 특수 업무를 담당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김지용 검사가 형사 6부 검사로서 특수 업무를 담당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수사 능력이 참 뛰어났습니다
      2026-10-04
    • 미사일 발사 참관한 김정은…"핵 전쟁 억제력 강화" 주장
      중거리 전략미사일 발사 훈련을 참관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무기 체계의 지속적인 검증과 성능 제고는 "억제력 행사의 한 형태"라며 핵 무력 강화 노선을 재확인했습니다. 4일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새벽 동부 지역에서 동해로 중거리 전략 미사일 발사 훈련을 진행했다면서 이번 훈련이 "극초음속전략무기체계를 다루는 미사일병들의 화력복무능력을 숙련하고 전쟁억제력의 신뢰성과 효과성, 가동성에 대한 평가사업의 일환"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김 위원장과 김정식 노동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 장창하 미사일총국장이 참관했습니다. 북
      2026-10-04
    • 李대통령 반박에도 與강경파 '김지용' 반대…내부 갈등 커지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절차가 시작되면서 검찰 개혁 문제를 둘러싼 여권 내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친윤(친윤석열) 검사'라고 규정한 여권 강경파의 비판을 직접 반박하며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을 보냈지만 여권 내 강경파는 여전히 임명에 회의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허위임을 알면서 하는 억지 주장은 국정 방해"라며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튿날인 1일에도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조국
      2026-10-04
    • 北 탄도미사일 '화성-16나' 극초음속 미사일 가능성
      북한이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의 '남북대화 일축' 반응 하루 만인 3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김 여정은 미사일 발사 당일 이례적으로 중거리 전략미사일 발사 훈련이었다고 발표했는데,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MRBM) '화성-16나'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합참은 "3일 오전 6시 30분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며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700㎞ 이상을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선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방위성도 북한 탄도미사일의 최고 고도
      2026-10-03
    • 北 "유엔 인권 보고서는 모략 산물" 강력 반발
      북한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명의로 발표된 북한 인권 상황 보고서에 대해 주권 국가의 인권 실상을 왜곡 날조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3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유엔사무총장 구테흐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 세력들의 악랄한 비난과 모략선전으로 일관된 '인권 보고서'라는 것을 유엔총회 제81차 회의에 제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주권 국가의 인권 실상을 왜곡 날조하면서 신성한 유엔 무대를 악의적인 비난 선동 마당으로 전락시키고 있는 적대 세력들과 그에 무책임하게 편
      2026-10-03
    • 김정은이 찍은 강원도 답촌항, 해군기지 공사 착수 포착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년 전 대규모 해군기지 건설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찰했던 강원도 문천 답촌항 일대에서 공사 활동이 본격화됐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가 2일(현지시간) 상업용 위성사진을 분석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몇 달 새 답촌항 일대 여러 구역에서 건설 노동자용 숙소로 보이는 건물들이 새로 들어선 것으로 포착됐습니다. 항구 일대에는 신규 도로 건설을 위한 토지 정지 작업이 개시됐으며, 기존 부두 시설을 보수하고 확장하는 공사도 시작됐습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024년 9월 김 위원장이 해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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