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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원 "털래유시민, 우리가 민주당 주인...'세입자' 이재명, 조용히 살다 나가시길, 적통 과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유시민 작가, 재개발 재건축 필연적 패배의 길, 이런 말을 지금 계속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하고 있는데, 이것도 의도가 있을 텐데 이거는 왜 그럴까요? ▲김재원 최고위원: 이것도 적통 논쟁이라고 봅니다. 유시민 작가는 자신의 생각이 적통이다. 이 소위 좌파 진영 전체에서 내가 주장하는 것이 적통이다. 그리고 내가 적통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고 드러내는 것이라고 봅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왕이 되면 적통을 획득한 거 아닌가요? 다른 데 초야에 있는 사람이 자기가 적통이라고 하면 역적 아닌가요? 그거
      2026-07-21
    • '종합특검 연장법' 국회 본회의 통과…8월 23일까지 수사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에서 추가 규명이 필요한 사안을 다루는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이 21일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24시간 동안 진행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종료한 뒤 '종합특검법 개정안'(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을 재석 의원 173명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개혁신당 의원들은 표결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
      2026-07-21
    • 李대통령 "삼전 노조의 '광주 군공항 반도체공장' 쟁의대상 주장에 국민들 깜짝 놀라"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을 설립하는 문제는 노동쟁의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대기업에서 논란이 된 '영업이익 일정 비율 성과급' 문제와 관련해 "과연 쟁의의 대상인지 의문"이라며 "개인적으로는 아닌 쪽의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동법을 전공한 사람이지만 쟁의 대상이 지나치게 광범위하게 확장되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광주 군공항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문제를 삼성전자
      2026-07-21
    • 민주당 "최영중 성착취 사건 통신영장 기각 규탄…검찰, 기각 사유 공개해야"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성착취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경찰의 통신영장 신청을 기각한 데 대해 "수사를 막는 권한 남용"이라며 기각 경위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두 상임위원회는 21일 공동성명을 통해 "최영중 사건은 국민에게 큰 충격을 안긴 중대한 아동·청소년 성착취 사건"이라며 "현재 확인된 혐의뿐 아니라 추가 피해자와 추가 범죄 여부까지 철저히 규명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경찰이 휴대전화와 채팅앱을 통한 추가 범죄 가능성을 확인하기
      2026-07-21
    • '외유성 출장 논란' 노태악, 배우자 해외 출장비 4,700만 원 선관위 반납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이른바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배우자의 해외 출장비 4,700만 원 상당을 반납한 것으로 21일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며 선관위 관계자는 "(노 전 위원장이) 전날 세 차례 국외 출장 건에 대한 출장비를 반납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출장비 1,416만 4,464원, 2024년 출장비 1,763만 6,861원, 지난해 출장비 1,563만 7,575원 등 반납 금액은 4,743만여 원입니다. 노 전 위원장은 2022년 12월 호주·뉴질랜드 8박 9일, 2024년 11
      2026-07-21
    • 李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보완 대책에 "그것 가지고 되겠느냐...신속한 보완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을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ETF와 관련해 신속한 보완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두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외화 유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는 분석과 주식시장의 불안정을 심화시켰다는 주장이 함께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완책을 신속하고 충실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해외에서 한국 기업을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
      2026-07-21
    • 박지원, 저작권법 개정안 발의..."교육조건부 기소유예 법제화"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미한 저작권 침해 사건에 대한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제도의 법적 근거를
      2026-07-21
    • 고민정 "정권 잃는다는 것, 어떤 건지 너무 잘 알아...제가 제일 간절, 무조건 정권 재창출"[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근데 그런 '고밀정'이니 뭐니 조롱 댓글에다가 '수박 고밀정 그러다 저한테 정듭니다. ^^;' 뭐 그런 글을 남기신 거 보니까. 이제 내공이랑 맷집이 엄청 단련이 되셨다는 느낌도 드는데. ▲고민정 의원: 네. 그렇게 해서라도 저를 향한 그런 혐오의 말들을 이겨내려고 합니다. 어떤 정치적 견해를 밝혔을 때 거기에 대해서 집단적으로 뭔가 항의와 혐오를 받으면 견뎌내기가 진짜 어렵습니다. 그러면 그 정치인은 본인의 정치력을 발휘해 보지도 못하고 그냥 끝나버립니다. △유재광 앵커: 그냥 짓밟아버린다는 말씀인 거네요
      2026-07-21
    • 民, 전대 기탁금 2천만 원씩 감액…당대표 8천만 원·최고위원 3천만 원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들의 기탁금을 각각 2,000만 원씩 감액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1일 임호선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선관위 전체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후보자 기탁금을 당대표 후보는 8,000만 원, 최고위원 후보는 3,000만 원으로 각각 확정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임 부위원장은 "(기탁금이) 과도하게 부담된다는 지적이 있어서 2020∼2022년 전당대회 당시 적용된 기준으로 정했다"라며 "현재 많은 분이 후보로 나선 상황이라 기탁금을 각각 2,000만
      2026-07-21
    • 여야, '선관위 특검법' 7월 처리 합의…국민추천위서 특검 후보 추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특별검사 법안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민주당 한병도·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만나 '제9회 지선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거 관리 부실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7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양당은 특별검사 임명을 위한 국민추천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교섭단체 간 3인씩 추천해 6인으로 구성됩니다. 국민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각 3인씩 추천받아 그중 2인을
      2026-07-21
    • 양부남, 스토킹 가해자 상담·치료 의무화 추진..."초기 개입 강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스토킹 범죄 가해자에 대해 사건 초기부터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스토킹처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양 의원은 21일 법원이 스토킹 범죄 가해자에게 잠정조치의 하나로 상담소 상담과 의료기관 치료를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은 접근금지나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유치 등의 잠정조치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의 범죄 성향을 개선하기 위한 상담이나 치료는 유죄 판결 이후에
      2026-07-21
    • '고양·고성·속초' 등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완화… 여의도 10배 규모
      국방부가 여의도 면적의 10배 규모인 2,916만㎡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완화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제한보호구역이 해제되는 고성군·속초시·평택시·고양시·용산구 등 5곳(862만 8,000㎡),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되는 시흥시(1만 7,000㎡), 비행안전구역이 해제되는 서울 마포·은평구와 고양시·세종시 4곳(2,051만 5,000㎡) 등입니다. 우선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하더라도 군사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는 것으
      2026-07-21
    • 김민석 "반명 분열주의 심판"에 정청래 "민주당 떠난 적 없다"...민주당 당권주자 첫 충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20일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정면 충돌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20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명청대전을 끝내야 한다"며 "자기정치와 사당화로 당정 갈등을 일으키는 당대표는 안 된다"고 정 전 대표를 겨냥했습니다. 이어 "반명 분열주의는 심판해야 한다"며 "대통령 공격을 비호하고 당내 갈등을 부추기는 것이 반명이고 분열주의"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연임하려는 무책임이 용납돼야 하느냐"며 정 전 대표
      2026-07-21
    • 김재원 "홍준표, 한동훈 부인 달기 포사 중국 3대 악녀에 비유?...재미는 있는데, 소문, 좀 과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 세력에 더 고약한 습성이 있다. 조금이라도 쓴소리를 하면 곧바로 토착 왜구라는 딱지를 붙여서 상대방의 인격을 매장하는 노릇을 한다. 이 진영이 오래된 전가의 보도로 사용하는 것, 바로 상대방을 칼끝으로 겨누고 매장하는 그런 못된 버릇들이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더불어민주당 정권을 향한 비판인데 '여의도초대석', 김재원 최고위원과 정치권 현안 국민의힘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최고위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재원 최고위원: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2026-07-21
    • 정청래 측 "후보 차량 피습…경찰 조사 중"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 측은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이후 후보 차량이 공격을 받아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정 후보 측은 이날 공지를 통해 "지난 20일 오후 7시쯤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이동하던 정 후보의 차량이 발과 도구 등을 이용한 가격을 받아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차량 안에는 정 후보가 탑승하고 있었으며, 현재 경찰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 후보 측은 "차량 내부에 탑승하고 있던 후보를 향한 위협과 폭력에 깊은 유감을 표한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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