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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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파 검사' 양부남 "제가 암장사건 수도 없이 했어요...보완수사권과 무관, 기록에 다 있어"[여의도 진검승부]
      ▲양부남 의원 : 이 보완수사권 문제가 굉장히 뜨거운 감자입니다. 이게 전당대회 각 후보자들의 공약과도 연동이 돼 가지고 뜨거운 문제인데. 보완수사권. 저는 오랜 세월 검사를 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수사의 현실이 어떤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제가 검사 입장이면서, 검사 출신이었어도 저는 이제 보완수사권을 폐지하자는. (완전 폐지 쪽?) 완전 폐지하는 주장입니다. 왜냐하면 수사 기소 완전 분리는 우리 민주당의 대선 공약입니다.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지난번 재가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를 보면서
      2026-07-19
    • 고민정 "'절박한 심정으로 당대표 도전...멸칭 조롱 극복, 고민정의 정치, 희망의 씨앗 될 것"[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저는 오늘 절박한 심정으로 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결심하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심은 민주당에 회초리를 드셨습니다. 특히 2030 청년 세대는 민주당을 철저하게 외면했습니다. 민심의 회초리 앞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대한민국 뉴스 피플을 만나 정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과 견해를 들어보는 KBC '뉴스메이커', 오늘은 '젊은 민주당'을 기치로 내걸고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서울 광진을 재선 고민정 의원과 함께 민주당 당대표
      2026-07-19
    • 전남광주 찾은 정청래, '1인1표제 성과'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가 호남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18일 전남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1박 2일간의 호남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전날부터 서구갑·북구갑 지역당원대회 등에 참석해 당대표 재임 당시 도입한 '당원 1인 1표제' 성과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직 민심과 당심만 보고 가겠다"며 "1인 1표의 힘을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2026-07-18
    • 이준우 "고유정 전 남편 토막살해사건 잊었나...묻힐 뻔, 경찰 '쩔쩔 구멍', 검찰 보완수사로 전모"[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 보완수사권과 장윤기 사건은 별개다. 검사한테 보완수사권이 없어도 경찰이 사건을 덮거나 숨기는 거, 부실 수사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이준우 대변인 : 어, 그게 불가능하죠. 보완수사권 이상의 보완수사 요구권을 준다고 하는데. 보완수사권 이상의 힘을 줄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그냥 처음부터 보완수사권을 주면 되는 거죠. 그리고 보완수사 요구권은 경찰에서 그 요구를 받았을 때 거절하면 끝입니다. 거부하면 끝입니다. 그냥 '아, 다시 수사해 봤는데 뭐 없다. 우리는 없다'고 하면 다시 요구
      2026-07-18
    • 與이건태, 한동훈과 '검찰 보완수사권' 토론 취소…韓 "토론 앞두고 도망...민주당은 끝"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놓고 양자 토론을 벌이기로 했다가 하루 만에 취소했습니다. 이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지해 주시는 당원 동지들의 뜻과 우려를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토론은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사 출신인 한 의원은 지난 16일 민주당을 향해 "보완수사권 폐지가 왜 국민의 이익에 반하는지 공개적으로 토론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역시 검사 출신인 이 의원이 전날 "국민이 보는 앞에서 검찰이 왜 수사권을 가져서는 안
      2026-07-18
    • 신장식 "역적, 참수, 낙태 vs 다구리...민주당 기둥뿌리 뽑힐 듯, 다음 대선 위험, 우리가 역할"[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는 무슨 뭐 역적, 목을 자를 일, 낙태, 다구리, 이런 원색적인 단어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신장식 의원: 저는 그래서 우리 조국혁신당 전당대회도 당대표 경선을 좀 세게 해서 국민들이 관심도 좀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이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고 있어요. △유재광 앵커: 혼자, 조국혁신당 당대표 단독출마 하셨잖아요. ▲신장식 의원: 저는 혼자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열심히 국민들 만나고. 근데 지금 민주당이 입에 담기 조금 낯 뜨거운 이야기들, 강한 이야기들 나오는 거
      2026-07-18
    • 李대통령 "농업은 중요한 안보전략산업...농업보조금 늘려야"에 송미령 "한국, 선진국보다 적어"
      이재명 대통령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내 농업보조금 확대 필요성에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전날(17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지난 16일 업무보고 과정에서 언급된 농가 보조금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송 장관은 지난해 기준으로 한국 농가의 호당 농업보조금 규모가 519만 원으로, 유럽연합(EU) 2,580만 원(2023년 기준), 일본 967만 원(2024년 기준)에 비해 적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가의 농업소득 대비 보조
      2026-07-18
    • 양부남 "경찰 뒤치다꺼리만...검사들 보완수사권 안 원해, 목맬 이유 없어, 다른 관점서 봐야"[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궁금한 게. 지금 이제 검찰이 수사개시권도 없어지고 별건수사도 당연히 못 하게 되고. 그런데 보완수사권이라는 거는 결국, 뭐 표현이 그렇지만, 경찰 수사 뒤치다꺼리하는 거잖아요. 검사가 그것만 달랑 갖고 있고 싶어 할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양부남 의원 : 제가요. 여러 가지 비공식적으로 우리 후배들에 확인해 봤어요. 보완수사권 그렇게 원하지 않습니다. ◐유재광 앵커 : 그러니까 안 원할 거 같은데. ▲양부남 의원 : 검사에게 주어진 수사개시권, 인지수사권이 사라졌어요. 어차
      2026-07-18
    • '영산포 아들' 박선원 "정청래, '이재명의 꿈, 뜻' 몰라...방해만, 객관적 사실, 지도부 바꿔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최고위원 출마의 변, 왜 박선원이 최고위원이 되어야 하는지 한 말씀해 주시죠. ▲박선원 의원: 예. 방금 이제 내란 이야기도 했습니다만 위기가 있으면 그걸 위기로 느낄 줄 알아야 합니다. 위기를 감지하는 능력. 그런데 이번에 지방선거를 보면서 '이건 위기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대통령의 지지율이 64%, 67%가 되는데 절대적인 전국 득표 숫자로 보면 이것은 다음 총선에서 오히려 150석 이하로 과반수를 잃을 수 있는 득표다. 이거는 문제다. 너무도 자명한 사실인데. 위기를 느끼지 못해요. 이 지도부
      2026-07-18
    • 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 심우정 딸 합격 취소…채용 담당자 징계 요구
      외교부가 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 심 모 씨의 공무직 연구원 채용과 관련해 최종 합격을 취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날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채용점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고된 응시 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당사자의 최종 합격을 취소했다"며 지난 5월 29일 당사자에게 이메일로 이를 통보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연락은 유선으로 두 차례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아 이메일로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는 또 "관련자들을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 의결을 요구했다"라며 "현재 징계 의결 절차가 진행 중이고 최종 처분이
      2026-07-17
    • 與 당대표 후보 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 5명 확정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 선거와 최고위원 선거에 나설 후보들이 17일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은 전날부터 이틀간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당 대표 선거에 총 5명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등록한 후보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고민정 의원, 정청래 전 대표,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 송영길 의원(이상 기호순)입니다. 당 대표 선거에서는 당권파인 정 전 대표와 친명(친이재명)계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김 전 총리 및 송 의원 간 삼파전이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박선원&m
      2026-07-17
    • 李대통령 "빛의 혁명 기억·계승"…대통령 직속 빛의위원회 출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대통령 직속 '빛의위원회' 출범을 기념하고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7일 열린 '빛의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에서 박미경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앞에서 계엄 저지와 민주주의 수호에 나섰던 시민 4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감사장에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증명해주셨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2026-07-17
    • 김용범 "AI 시대 국가·재정 역할 다시 설계해야…'신국가론·신재정론' 제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국가와 재정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는 '신국가론'과 '신재정론'을 제시했습니다. AI 시대에는 재정이 단순한 재분배를 넘어 생산능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실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스탠퍼드대 디지털경제연구소가 발표한 'AI 경제 전환 성명'을 소개하며, 최근 발표한 'AI 생산혁명론'을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그는 AI가 향후 10년 안에 산업혁명을 뛰어넘는 경제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이에 대
      2026-07-17
    • 정성호 "5·18 헌법 수록 시작으로 새 헌법 준비할 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로 맞이하는 제헌절"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정 장관은 "헌정 질서와 국민의 일상을 빠르게 회복해나가고 있다"며 "내란의 주동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고 있으며, 추락했던 민주주의 지수도 2024년 41위에서 지난해 22위로 19계단이나 상승했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 이제 변화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2026-07-17
    • 광주 찾은 정청래 "1인 1표제, 제가 해내…李정부 성공 위해 뭉쳐야"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17일 전남광주를 찾아 대표 재임 중 대의원·권리당원의 구분 없이 1인 1표제를 도입한 점을 부각하며 호남 당심에 적극적으로 구애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광주 서구갑 지역당원대회에 참석해 "앞으로는 누구나 공정하게 1인 1표를 하게 됐다. 그걸 누가 했나, 당원들과 제가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어디를 가든 저를 보면 1인 1표 해줘서 고맙다고 한다. 그래서 '이게 정말 큰 것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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