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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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 정진욱 “석탄공사, 몽골 탄광에 287억 쏟아붓고 회수는 0원"
      대한석탄공사가 생산이 중단된 몽골 홋고르 탄광사업에 287억 원을 투자하고도 투자금을 한 푼도 회수하지 못한 채 올해 추가 운영자금 투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 동남갑)이 석탄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2010년 몽골 홋고르 탄광 개발에 착수하면서 투자금 회수 기간을 5.3년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2011년 생산을 시작한 탄광은 운송 인프라 부족 등에 따른 판매 부진으로 2016년 가동이 중단됐으며, 이후 정상적인 생산과
      2026-10-16
    • 차기 총선 누가 더 당선돼야 하나?…'與 34% vs 野 47%'
      2028년 치러지는 제23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여당보다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6일 발표한 결과,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7%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4%로, 정부 견제론이 지원론보다 13%포인트 높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정부 견제론이 55%로 가장 높았고, 전남광주
      2026-10-16
    • 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론' 일축…"행정은 공개가 원칙"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국무회의를 전부 비공개하자는 일각의 주장에 저는 동의할 수 없다"며 "국무회의 회의록은 (기존에도) 공개돼 왔으며 국정을 포함한 모든 행정은 공개가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국무회의 공개 논란에 대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당 글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일부 언론이 '국무총리 주재 만찬에서 국무회의 공개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것을 거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사 내용 중) 어떤 장관이 '국무회의
      2026-10-16
    • "불평등 이기는 정당으로"…조국, 19일 장성서 민생·복지 정책 강연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오는 19일 전남광주 장성을 찾아 불평등 해소와 민생·복지 정책을 주제로 강연합니다. 조국혁신당 장성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장성군 가족센터 3층 대강당에서 조 원장의 초청 강연이 열립니다. 혁신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조국혁신당 장성지역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강연의 주제는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 불평등을 이기는 민생·복지 메가 프로젝트'입니다. 조 원장은 강연을 앞두고 "조국혁신당이 검찰개혁과 탄핵을 앞세웠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과제에 집
      2026-10-16
    • 李대통령 지지율, 2%p 올라 39%...여전히 30%대 갇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전주보다 소폭 상승한 39%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이 직무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9%였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52%였고,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9%였습니다. 지역별 긍정 평가는 전남광주·전북이 65%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부산·울산·경남 46%, 대전·세종·충청 40%, 인천&mi
      2026-10-16
    • 김민석 "조희대 탄핵 논의 시작"…與 법사위원 "안 하면 헌법 수호 의지 의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관련해 "모든 방법과 어떤 경로를 올려놓고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16일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탄핵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요구가 이미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재제청 문제를 놓고 청와대와 갈등을 빚고 있는 조 대법원장에 대해 당 차원의 탄핵 추진 가능성을 열어두고, 관련 논의에 착수했음을 시사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14일 "인내선도 무한대는 아니다"라며 조 대법원장의 자진 사퇴를 압박하고,
      2026-10-16
    • "6년간 1,500억 들이고도 수질 부적합 저수지 증가"
      한국농어촌공사가 최근 6년간 농업용수 수질개선에 1,5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했지만, 수질기준 초과 저수지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2021년부터 지난달까지 농업용수 수질개선사업에 1,547억 6,900만 원을 투입했지만, 수질기준 초과 부적합 시설은 61곳에서 82곳으로 21곳 늘었습니다. 전남 지역 저수지의 경우에도, 6년간 249억 8,700만 원을 들이고도, 수질기준 초과 저수지는 11곳에서 15곳으로 증가했습니다.
      2026-10-16
    • "우크라 '북 포로' 송환 공개, 한국 대북·대러 전략에 차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포로들을 한국으로 송환한 사실을 공개함으로써 이재명 정부의 대북·대러 전략에 차질을 빚게 했다는 미국 전문가들의 진단이 15일(현지시간) 나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에 보냈다고 공개했으며, 이 대통령은 이를 공개하지 않기로 한 양측의 합의를 어겼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해 양국 간 외교적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입니다. 미 국가정보국 북한 담당 부조정관을 지낸 시드니 사일러 전
      2026-10-16
    • "이상중 KISA 원장, 해임 의결·가처분 기각에도 버텨"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사회에서 해임이 의결된 이상중 원장에 대한 질타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나왔습니다. 15일 국회에서 열린 인터넷진흥원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은 이 원장이 별칭에 불과했던 대검찰청 사이버수사실장을 경력으로 포장했고, 사택을 임직원 공용 관사인 것처럼 부당하게 비용 처리한 사실 등이 드러나 이사회에서 해임이 의결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원장은 이사회 해임 의결에 대해 광주지법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는데, 법원은 지난 8일 이를 기각했습니다.
      2026-10-15
    • '반도체 조기 착공' 속도… SK 최태원 이어 국회· 3개 부처 장관 줄줄이 방문
      【 앵커멘트 】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예정지인 광주 군 공항에 기업과 정부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5일은 국회 국방위원들과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항을 찾았는데, 하루라도 빨리 착공을 하기 위한 해법 찾기에 머리를 맞댔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회 국방위원들이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인 광주 군 공항을 둘러봤습니다. 무안에 새로 군 공항을 짓기 전에 광주 제1전투비행단의 기능을 서둘러 옮길 수 있는 방안을 점검했습니다. ▶ 싱크 : 진성준 / 국회 국방위원장 - "국가 안
      2026-10-15
    • "국민의힘, 호남 반도체 폄훼·지역 갈등 조장 멈춰야"
      전남광주 사회단체들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폄훼 발언을 한 국민의힘 일부 국회의원을 규탄하며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전남광주 사회단체연합회는 15일 성명을 내고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소속 일부 의원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대국민 사기극', '희망고문' 등으로 표현했다"며 "이러한 발언은 전남광주 지역민들에게 우려와 상실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호남은 대규모 첨단 산업 투자와 성장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이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구 유출 방지
      2026-10-15
    • 李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5일 공지를 통해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김 후보자의 임명안을 이 대통령이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으며, 보고서에는 적격과 부적격 의견이 함께 담겼습니다. 김 후보자는 중대범죄수사청 초대 청장으로 임명돼 조직 운영과 수사체계 정착을 이끌게 됐습니다.
      2026-10-15
    • 'DJ 비서실장' 박지원 "임광현, 대통령 심기관리 잘해야...국가원수 기분 좋아야, 레드팀도 잘"[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지난달 21일 사의를 표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에 임광현 국세청장이 발탁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실장님 환영합니다'라며 '훈식이 형만큼. 아니 그 이상을 해내실 것으로 믿고 기대합니다'라고 환영과 기대를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대장동 패밀리 보은 인사'라는 차가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의도초대석', 김대중 대통령 영원한 DJ 비서실장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임광현 비서실장 인사를 어떻게 볼까요?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잘하
      2026-10-15
    • 김민석 "할 것은 다 한다"…최민희 "정청래 '신천지 낙인' 진상 규명해야"
      신천지 교인들의 더불어민주당 집단 당원 가입 정황이 확인되면서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 측의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김 대표가 관련 의혹에 대한 조사 의지를 이어가자 정 전 대표 측은 과거 자신들에게 씌워진 '신천지 비밀연합' 의혹부터 명확히 규명하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15일 민주당 유튜브 방송에서 당무와 관련해 "당헌·당규를 지키면서 할 것은 다 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사안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신천지 교인들의 집단 당원 가입 의혹에 대한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는 뜻으로
      2026-10-15
    • "김민석·한동훈 자녀 의혹, 정치 공방 아닌 수사로 밝혀야" [박영환의 시사1번지]
      14일 교육위 국감에서는 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자녀 의혹을 두고 여야가 맞섰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김 대표 아들이 청심국제고 입학과 관련한 '편법 전입 의혹'과 동아리 활동으로 만든 법안이 실제 발의된 과정, 홍콩대 인턴 이력 등을 문제 삼으면서 "법안 발의와 해외 대학 인턴 경력이 대입에 활용됐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백승아 의원은 한 의원 딸이 졸업한 채드윅 송도국제학교를 겨냥했는데, '표절, 논문 대필, 중복 게재, 연구성과 허위기재 등의 부정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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