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국회의원, '해든이 사건' 가해 부모 엄벌 촉구
      '해든이 사건'의 가해 부모에 대해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서영교, 전현희, 조계원 민주당 의원 등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을 회피하는 가해 부모을 엄벌해야 한다며 사법부의 단호한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해든이 사건은 생후 4개월 된 영아의 몸 23곳이 골절되고 출혈성 쇼크로 숨져 가해 부모에 대해 사회적 비난이 일었습니다. 현재 9만 명에 달하는 탄원서가 법원에 접수된 가운데, 오늘(26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결심공판이 열릴 예정입니다.
      2026-03-26
    • 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2명·북구청장 5명 본경선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6·3 지방선거 광주 남구와 북구 기초단체장 본경선 진출자를 확정했습니다. 광주 남구청장 본경선에는 김병내·황경아 후보가 이름을 올렸고, 광주 북구청장에는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조호권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됐습니다.
      2026-03-26
    • 민주당 광주 남구·북구 예비경선 결과...2인·5인으로 후보 압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남구와 북구청장 후보가 각각 2인·5인으로 압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관리위원회는 25일 광주 남구와 북구 기초단체장 예비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7명의 출마자가 몰렸던 광주 북구에서는 총 5명이 본경선에 올랐습니다.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조호권 후보가 이름을 올리며 5인 경쟁 체제로 압축됐습니다. 5명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던 광주 남구는 김병내·황경아 후보가
      2026-03-25
    • 국민의힘,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0명
      6·3 지방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전남 27개 기초단체장 선거에 제1야당인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는 단 1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 현황을 보면 광주 5개, 전남 22개 기초단체장 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등록한 예비후보는 1명도 없었고, 초대 통합시장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공모 지원자도 전무합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 당시 광주·전남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냈고, 2022년 지방선거 때도 광주시장에 주기환 후보, 전남도지사에는 현재
      2026-03-25
    • 전남광주정책협의체, 통합 속도 낸다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한 정책협의체가 통합 과제와 제도 개선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권한 대행과 국장급 실무진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조직과 재정, 인사 등 핵심 통합 과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출범까지 90여 일을 앞두고 행정 체계와 특별법 후속 조치에 대한 실무 협의도 강화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2026-03-25
    • 윤호중 장관, 광주서 공동체 경제·통합 준비 점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광주를 찾아 지역과 공동체를 위한 경제 활동을 점검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25일) 사회적 연대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주 여성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동에 대한 우수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윤 장관은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추진 현황도 살펴봤고, 통합 이후에 협력을 통한 경제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25
    • 조국, 나주·함평서 6·3 지방선거 표밭 다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나주와 함평을 찾아 호남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25일) 전통시장과 나주농민회 영농발대식, 함평공영터미널을 찾아 경기와 물가 등 민생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조 대표는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호남 표심 공략에 나섰고, "혁신당은 호남의 정치적 자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3-25
    • 민주당 통합시장 후보 권역별 토론회 27~29일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권역별 심층토론회가 모레(27일)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앞서 예비경선을 거쳐 본경선에 오른 강기정,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주철현 후보는 오는 27일 전남 서부권, 28일 전남 동부권, 29일 광주에서 각각 진행되는 토론회에 참여합니다. 토론회는 패널 토론과 정책배심원단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되며, 권역별 배심원 30명의 투표권은 없습니다.
      2026-03-25
    • 후보별 '한줄 평'으로 보는 본경선 구도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5명이 서로를 평가한 '한 줄 인물평'을 내놨습니다. 겉보기엔 훈훈한 덕담을 주고받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결선 투표를 겨냥한 합종연횡 셈법이 담겼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양휴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5명이 상대방을 평가했습니다. 눈길을 끄는 건, 단일화 움직임을 보인 강기정, 신정훈 후보입니다. 서로를 '우직한 친구'와 '축구를 사랑하는 열정맨'으로 부르며, 학생운동 동지로서 끈끈한 교감을 드러냈습니다. 전략적
      2026-03-25
    • 부동산·측근 비리...후보 자질 검증 '불꽃 튄 난타전'
      【 앵커멘트 】 정책 검증도 뜨거웠지만, 5명의 후보가 맞붙은 KBC 생방송 토론회의 다른 관전 포인트는 매서운 자질 검증이었습니다.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민주당 경선의 특성상, 후보들은 상대의 과거 행적과 청렴도를 파고들며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이어서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본경선에 오른 후보 5명은 상대방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었습니다. 가장 불꽃이 튀었던 대목은 행정의 성과를 둘러싼 공방이었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김영록 후보의 전남도정이 무능했다고 비판하면서, 전남 아파트를
      2026-03-25
    • 민주당 후보 5인, 정책·현안 놓고 날선 공방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본경선 후보 5명이 맞붙은 KBC 초청 TV 토론회에서는 치열한 정책 검증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청사 입지와 의대 유치 문제, 그리고 20조 원에 달하는 지원금 활용 방안을 두고 날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초대 통합특별시장 후보 5명이 격돌한 KBC TV 토론회의 백미는 후보자들이 서로 상대방의 공약을 검증하는 '주도권 토론'이었습니다. 먼저 불을 지핀 소재는 전남 공공의대와 통합 청사의 입지 문제였습니다. 공론화위원회나 대학 자율에 맡길 게
      2026-03-25
    • 李 대통령 진주중앙시장 '깜짝방문'...호떡 맛보며 "민생 소통"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남 진주시의 진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습니다. 이날 오후 경남 사천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예정에 없었던 '깜짝방문'입니다. 이 대통령은 시장에서 상추와 애호박, 귤과 꼬치전, 호떡, 엿, 딸기 등을 구입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호떡을 맛본 뒤 참모들에게 "빈말이 아니고 진짜로 맛있다"고 여러 차례 권하며 함께 나눠 먹었다고 합니다. 시민들은 이 대통령에게 "건강하시라"거나 "잘하고 계시는 것 다 안다"고 덕담
      2026-03-25
    • 천하람 "정청래, 18개 상임위 독식?...올챙잇적 망각, 이 대통령은 尹 닮아가고, 위험"[여의도초대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원총회에서 "후반기 국회에서 예결위 포함 18개 상임위를 전부 민주당이 가져오겠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과 관련해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소수당 시절 뭐라고 말했냐"며 "개구리 올챙잇적 생각 못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천하람 의원은 24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저는 뭐 민주당이 소수당 됐을 때도 계속 일관된 기준을 적용할 수 있다고 그러면 상임위 독식을 하시든지"라며 "민주당이 언제까지 제1당일 것 같냐"고 냉소했습니다. 천 의원은 "지금은 민주당이 엄
      2026-03-25
    •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기업 있어야 인구 늘어...광양, 경제도시로 가야"[와이드이슈]
      전남 광양시가 지속 가능한 성장과 인구 확대를 이루기 위해서는 산업 기반 위에 정주 여건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광양의 산업 규모에 비해 인구가 정체된 구조적 문제를 짚으며 도시 체질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 전 사장은 현재 인구 규모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으며 "광양시의 인구는 15만 5천 명 정도로 그 부분이 안타깝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산업 규모와 비교해 인구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2026-03-25
    • 민주당, '이 대통령 허위 사실 유포' 전한길 고발키로..."허위사실 명예훼손"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유튜버 전한길 씨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법률국은 25일 전 씨와 그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최수용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발언은 지난 18일 전 씨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방송에서 나왔습니다. 당시 최 씨는 싱가포르 내 미국 공작관들이 파악한 내용이라며, 이 대통령이 중국으로 피신하기 위해 160조 원이 넘는 자금과 군사 기밀을 전달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습니다. 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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