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김민석 '응급환자 구역 주차' 논란…與, "변명 여지없고 송구"
      더불어민주당은 19일 김민석 대표가 탑승한 차량이 전날 순직 소방관 조문 과정에서 병원 내 응급환자 전용 주차 구역에 주차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문 과정에서 응급환자를 위한 주차장에 주차하게 돼서 송구한 마음"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신 대변인은 해당 차량이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의 차량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김 실장의 차는 병원에 도착해 김 대표와 김 실장이 내린 후 병원 관계자의 안내로 해당 구역에 주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2026-10-19
    • "추미애, '소방 빨대' 발언에 사과 태도까지 부적절...공감 능력 아쉬워" [박영환의 시사1번지]
      민주당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억지 사과' 발언과 김민석 대표의 과잉 의전에 대한 구설수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지난 15일 전북 순창의 축제공연에서 가수의 노래를 중단시키고 무대에 올랐는데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이 커졌고, 결국 김 대표는 공식 사과했습니다. 추미애 지사는 "소방이 재정 빨대"라고 한 발언에 사과를 했지만, 이번엔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고 해 '억지 사과'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에 민주당 일부 권리당원들은 추 지사의 '징계'와 '출당'까지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2026-10-19
    • 李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에 임명장…"네 편 내편 가리지 말고 원칙대로"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김 청장에게 "고생 많으셨다"며 "네 편과 내 편을 가리지 말고 원칙에 따라 국민적 의구심이 있는 사안을 잘 처리해 달라"는 당부를 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중수청의 존재 의의를 국민에게 인정받아야 한다"며 "지켜보는 국민이 많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김 청장 외에도 송두환 10·29 이태원참사
      2026-10-19
    • '신명' 박용진 "유시민·김어준, 李대통령 흔들기...한동훈만 좋은 일, 끝내 같이 망하자는 건가"[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 지지 철회한다는 네티즌 SNS 글 공유하면서 '참으로 안타깝다'라고 하면서 조목조목 반박 비슷한 글을 올리셨던데. 이게 지금 대통령 지지율 하락도 그렇고. 지지 철회한다. 이런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보세요? 왜 그런다고 보세요? ▲박용진 부위원장: 저도 읽어봤습니다. 대통령 X 게시글을 읽어봤는데. 정말 진심을 다해서 쓰셨더라고요. 믿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대통령 임기가 얼마 지나지 않았고 그리고 앞으로도 많이 남아 있고. 대통령 지지율을 잘 받쳐주고 지지
      2026-10-19
    • '한국은 DMZ 이남·전작권' 브런슨 돌출 발언...정부 우려에 美 "공감"
      한국(영토)이 비무장지대(DMZ)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는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최근 발언 등에 대해 정부가 우려를 전달해 미국 측으로부터 공감한다는 반응을 받은 것으로 19일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최근 브런슨 사령관의 공개적인 발언 전반에 대해 여러 통로로 미측에 의견을 표명했고, 미측도 이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공감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엔군사령관을 겸하는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 14일 미 싱크탱크 세미나에서 "대한민국은 어디서 시작되고 어디서 끝나는가? 유엔군사령부의 관점에서 볼 때 대한민국은 그
      2026-10-19
    •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오히려 선물 주는 격"...여권 역풍 경고 [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두고 여야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최근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미 탄핵의 'ㅌ'자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요구가 나오고 있다"며 논의를 공식화했고, 이용우 대변인은 "차고 넘치는 탄핵 사유로 국민적 심판은 이미 끝났다"며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원내 지도부에선 "만일 헌법재판소에서 기각이나 각하 결정이 나오면 역풍이 우려된다"며 신중론도 나옵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지지층 결집을 위해 탄핵카드를 꺼내 든 것"이라며 "김민석 대표는 조속히 결론 내리라"고 압박했습니
      2026-10-19
    • '소방 재정 빨대' 논란 추미애, 국감서 소방관들에게 또 사과
      '소방 재정 빨대' 발언과 사과 표현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9일 국정감사장에서 소방관들에게 다시 사과했습니다.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최근 저의 발언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추 지사는 "소방관의 헌신을 누구보다 무겁게 생각하고 있다. 소방관의 안전과 처우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오늘 국정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말씀도 겸허히 경청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부
      2026-10-19
    • 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박철우(사법연수원 30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들에 대한 공소 취소를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청장은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공소청 본청이나 법무부에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와 관련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협의한 적 있느냐'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박 청장은 "(이 대통령) 사건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다고 알고 있지만 여느 사건과 다를 바가 없다"며 "개별 사건에 대해 어떻게 하겠다는 말씀은 드릴 수 없는 게 원칙이고 다른 사건도 국정
      2026-10-19
    •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추미애에 사과 요청"…김민석 "국민 마음 풀릴 때까지 노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 논란과 관련해 추 지사에게 직접 사과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19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당사자의 사과가 있는 게 좋겠다는 요청을 다양한 방식으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은 무엇보다 국민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국민의 마음이 풀릴 때까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설명하는 과정
      2026-10-19
    • 손수조 "한동훈 자기 딸 수사 정말 몰랐을까...박근혜는 '묵시적 청탁' 엮어, '묵시적 지시' 의심"[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한동훈 의원 딸 논문 대필 등등 논란 부실 수사 의혹 관련해서 지금 한동훈 의원이 페이스북인가 뭐 글을 남겼는데. 정치깡패, 야비한 행태, 한심하다. 이렇게 여권을 싸잡아서 엄청 직설적으로 비판을 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손수조 대변인: 그러니까 당시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 시절이었던 거예요. 그런데 이제 본인 딸의 사건이었던 것이고. 근데 그걸 무마한 과정을 자기는 몰랐다 이거예요. 그리고 내가 명시적으로 지시한 적은 없다. 이러면서 "싹 다 쓸어버리겠다. 엎어버리겠다" 이런 표현을 하신 건데요.
      2026-10-19
    • 연안사고 사망자 40% 남해안…전남 95명 '최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연안사고 사망자의 40%가 남해안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의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모두 3,104건의 연안사고로 557명이 숨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9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83명, 부산 49명으로 남해안에서만 전체 사망자의 40.7%가 집중됐는데, "위험 항·포구별 전담인력·정기점검·비상 대응 매뉴얼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026-10-19
    • 전남광주시의회, 상임위별 격년 해외연수 '고비용' 비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상임위별로 격년제 해외연수를 추진하면서 고비용 연수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의회 '2026년 국제교류 및 공무 국외 출장 추진안'을 보면, AI반도체환경위원회는 매년 해외연수를, 나머지 10개 상임위는 두 곳씩 짝을 지어 격년제로 연수를 떠나기로 하는 등 올해 연말에만 11개 상임위 중 6곳이 해외연수를 계획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격년제 연수로 인원을 줄이는 대신, 현재 378만 원 상당인 의원 1인당 출장비를 늘려 비용이 많이 드는 국가를 방문하겠다는 건데, 전남광주 자치구 의회 상당수가
      2026-10-19
    • 李대통령 지지율 37.3% '3주 만에 반등'...'텃밭' 호남은 5.0%p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해 37.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9일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3%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보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는 60.4%로 전주보다 1.0%포인트 하락했고, '잘 모름'은 2.3%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인천 흉기난동 사건 이후 정부가 강력범죄 대응책을 마련하고 주거·일자리&m
      2026-10-19
    • 추미애 '재정 빨대' 발언 비상… 민주당 경기도당 긴급회의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 파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지역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18일 저녁 8시부터 열린 긴급회의에는 경기지역 현역 국회의원 등 지역위원장 25명 안팎이 참석해 40여 분간 진행됐습니다. 회의에서는 일부 지역위원장들이 추 지사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고, 소방공무원 처우개선과 예산지원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 지사 비상징계를 바라는 민주당원 및 지지자 등 연대청원인 일동'은 온라
      2026-10-19
    • 정평호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후보 지지 선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기초·광역의원들이 전국청년위원장 후보로 나선 정평호 전 광주시당 청년위원장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통합특별시 기초·광역의원들은 18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서로 다른 배경의 청년들을 하나로 연결해 온 정 후보가 당의 자원을 청년 성장의 사다리로 놓아줄 리더"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앞서 정 후보는 지난 6일 전국청년위를 현장의 청년과 당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2026-10-1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