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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원 "배재고 논란, 꿀밤 맞고 끝낼 일을...5·18 성역화, 극단적 진영 대결로, 어른들이 문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스타벅스가 5·18과 무슨 상관이냐', '배재고와 함께합니다', 이진숙 의원 응원 화환, 어떻게 보셨나요? ▲김재원 최고위원: 글쎄요. 뭐 응원 화환을 보내든 아니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고. 다만 이제 응원 화환 내용이 어떤 것이냐. 그 평가는 국민들이 할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응원 화환도 많고 또 근조 화환도 많고. 저는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구호를 이렇게 외부에서 달려들어서 쟁점화하고 문제를 삼고 징계를 하고. 저는 그에 대해서 굉장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2026-07-07
    • 김재원 "800조 투자, 호남 소외 역사적 보상?...그걸 왜 삼성·SK가, 기업 일은 기업에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800조 원 투자 관련해서 의원님 페이스북에 '정청래 잡으려다 반도체 잡지 말고' 이런 제목의 기사를 공유를 하셨던데. 어떤 말씀일까요? ▲김재원 최고위원: 이게 삼성전자하고 SK하이닉스 반도체를 호남 지역으로 유치하려고 하는 것이 저는 계속적으로 이것이 지금 적절한 입지 선정이 아니다. 이 상황은 사실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수차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구체적인 자료까지 전부 제시하면서 말씀을 드려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이나 SK하이닉스가 이것을 정말 경제성을 따지고
      2026-07-07
    • 박지원 "895조면 '0'이 몇 개야, 돈 개념 상실...이 대통령, 90도 인사로 이재용·최태원에 '쐐기'"[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투자 발표, 거의 4,500조에 육박하던데. 광주·전남에는 800조. ▲박지원 의원: 895조. △유재광 앵커: 895조. 어디로 가는지가, 부지가 어디로 가는지가 확정이 된 건가요? 지금 어떤 상황인가요? ▲박지원 의원: 지금 현재 언론 보도에 의하면 광주 군공항 이전하고 그 자리에 들어선다. 삼성은 거기로 가고. SK는 서남권이라고 얘기했는데. 확실한 장소를 박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한겨례신문 사설에서 '진짜 하느냐' 하는 얘기를 했더라고요. 어떻게 됐든 6월 3
      2026-07-04
    • 박지원 “‘심비’ 정청래, 입은 그럴 듯 마음은 아냐...상대 묘까지 파헤쳐 서로 공격, 파묘 안 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청와대 상춘재 오찬 회동, 어떻게 보셨나요? ▲박지원 의원: 아주 잘 됐어요. 뭉치자. 넓히자. 이거 아니에요. 우리 민주당은 뭉쳐야 승리합니다. 왜 우리끼리 싸워가지고 내란 세력을 도와주는 그런 짓 하지 말자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끼리만 가지고 승리할 수 없습니다. 외연을 확장해야죠.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현 대통령의 말씀은 딱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과 똑같다. 굉장히 의미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유시민 작가가 김어준 씨 유튜
      2026-07-03
    • 박지원 "'스벅 가야지' 배재고, 뭔 뜻인지 알고 썼을 것...어린 학생들이, 개탄, 우리 책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뒤 처음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오찬과 산책을 곁들인 2시간가량 만남에서 이재명 문재인 전·현 대통령은 민주 진영의 단합과 국민 통합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민석 전 총리 당권 도전과 맞물려 친명 중심의 당권 재편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정치쇼'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예. 안녕하세
      2026-07-02
    • '김포' 박상혁 "삼전닉스 호남 800조 투자, 이 대통령 의지...총 4,755조, 한 번도 못 본 숫자"[여의도초대석]
      ▲박상혁 의원: 제가 처음 정치에 입문하게 된 게 이제 김근태 의장님 비서를 했던 거고요. 그리고 다음에 제가 모셨던 분이 임채정 국회의장님이세요. 그런데 임채정 국회의장의 고향인 나주 다시면인데 그리고 아버님은 또 전남대에서 교수 생활도 하셨고. 그래서 다 그런 부분들이 켜켜이 좀 인연이 되어서 제가 전남대로스쿨에서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광주·전남을 찾은 게 1989년도에 중학교 3학년 때 가서, 광주 망월동 묘역에 가서 참배를 했던 게 제일 첫 인연이기도 합니다. △유재광 앵커: 아
      2026-07-02
    • 박상혁 "'대체불가' 이재명, 21세기판 '박정희'...밥이 곧 하늘, AI 반도체 초격차 대한민국 선봉"[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3대 메가 프로젝트.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담당 기획관을 신설해서 그 업무만 전담하겠다고 하는데. 제가 이렇게 복기를 해 보니까 이명박 정부 때 '녹색성장기획관'이라고 해서 무슨 이상한 '그린' 뭐 한다고 했을 때 그거 만든 이후로 거의 20년 만에, 이명박 정부완 물론 다르지만, 특정 사업을 위한 청와대 기획관은 처음 만들어지는 것 같은데요. ▲박상혁 의원: 저는 뭐 이명박 정부뿐만 아니라 과거에 우리가 이제 산업정책이 굉장히 활발하던 시기가 1970년대 시절입니다. 그때는 정말 청와대가 중심이 돼서
      2026-07-01
    • 박상혁 "대통령이 재벌에 '폴더인사, 진심...'떡볶이 폭탄주' 尹과 극과 극 비교, 트집 그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4,755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하이닉스 회장이 어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 반도체 피지컬 A, AI 데이터 센터 초격차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향후 투자하겠다고 밝힌 액수입니다. 삼성전자 2,655조 원, SK하이닉스 2,100조 원, 합쳐서 4,755조 원. 너무 커서 거꾸로 느낌이 잘 안 오는 면도 있는데. 가령 1조만 해도 하루 1억씩 365일을 매일 써도 27년을 쓸 수 있는 돈입니다. 10조면
      2026-06-30
    • 천하람 "홍명보는 출입금지, 아니 왜 홍명보 때문에 고대 전체가 욕을...정치권도 반면교사 삼아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지난 4월인가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민석 국무총리한테 '축구 좀 하십니까?' 이렇게 물어봐서 화제가 됐는데. 그때 초등학교에서 점심시간이나 방과 후에 '애들 다친다' 내지는 '주변에서 민원 온다' 막 이런 것 때문에 애들이 운동장에서 축구를 못하게 하는데 이게 말이 되냐. 그러면서 총리한테 '축구 좀 하십니까?' 이렇게 물어봤는데. 의원님은 축구 좀 하세요? ▲천하람 원내대표: 제가 안 그래도 이렇게 운동장 축구 이슈 문제 제기를 하고 나서 실제 축구를 좀 했습니다. 이런저런 기회에 저도 뛰기도 하고 해
      2026-06-30
    • 천하람 "호남 800조 투자, 정청래 김어준 유시민 맞불작전 아니냐...순천에도 그런 얘기들 많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축구 얘기가 좀 길어졌는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진짜 천문학적 역대급 호남 투자. 이거에 대해서 지금 야권이나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거기 물 있냐, 전기 있냐.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최태원 팔 비틀어서 억지로 내보내는 거 아니냐' 막 이렇게 비판하는데 어떻게 보세요? ▲천하람 원내대표: 저도 이제 순천에도 어제 다녀왔는데 두 가지 생각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어쨌든 호남에 대형 투자가 이루어진다는 거에 대해서 기대감도 있고요. 다만 제가 어제 만난 우리 순천의 시민분들도, 물론 순천에 별
      2026-06-30
    • 천하람 "이재용·최태원 호남 800조 투자, '홍명보' 꼴 나면 안 되는데...걱정 돼지 취급, 자격지심"[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불투명한 의사결정 구조와 인맥 중심의 폐쇄적 카르텔이 지배한다. 이로 인해 국민의 신뢰를 잃고 위기를 자초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AI에 '한국 축구와 정치의 공통점은?'이라고 묻자 이런 답이 나왔는데. 구체적으로는 인맥 및 파벌, 줄세우기, 불통과 폐쇄성, 책임 회피, 외부 간섭 및 관여, 이런 키워드들이 나왔습니다. 그럴듯해 보이기도 하고, 너무 그럴듯해서 괜히 부정하기도 싶고, 여러 생각이 듭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보실지 궁금합니다. 관련해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오늘 개혁
      2026-06-29
    • '족집게' 박지원 "내 말이 맞잖아요, 김민석이 1등...김어준에 부화뇌동 안 돼, 갈라치기 분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정청래 당대표 사퇴하고 연임 도전 공식화했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박지원 의원: 저는 처음에 나오지 마라 했지만 나온다고 했기 때문에. 이제 하는 것이죠. 이게 세상에 얼마나 민감하냐 하면은요. 정청래 대표가 지난 주말에 해남 미황사 1,200년 된 신라 경덕왕 때 지은 절인데. 여기 왔어요. 대웅보전이 이제 1,200년 되니까 낡아서 해체 보수식 하고 새롭게 오픈을 했는데요. 거기 행사에 정청래 대표가 왔더라고요. 깜짝 놀랐어요. 저한테 전화도 안 하고, ‘어떻게 전화도 안 하고 왔냐&rsq
      2026-06-28
    • 박지원 "한동훈, 호남 반도체 명청대전 총알용?...무슨 총알을 수백 조씩, 생각이 참, 말 안 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정치 얘기하기 전에 반도체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박지원 의원: 지금 그것이 더 시급합니다. △유재광 앵커: 삼성, SK하이닉스 여기가 지금 호남에 수백 조 원, 천조 얘기까지 나오는데. 반도체 클러스터 전공정 펩까지 짓는다고 하는데. 페이스북에 '삼전닉스 호남 투자 최적지는 해남 솔라시도' 이렇게 적으셨던데. 거기가 최적지인 건가요? ▲박지원 의원: 제가 삼성이나 SK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과 계속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대한민국 전체, 특히 호남 전체를 봐야지. 해남 솔라시도를 보는 건 아
      2026-06-27
    • 박지원 "아니 왜 이재명 대통령이 저런 험한 꼴을...정청래 책임, 연임은 무슨, 심판해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하고 당대표 연임 도전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라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의리, '이재명 지킴이'를 자처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정치 얘기하기 전에 반도체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박지원 의원: 지금 그것이 더 시급합니다. △유재광 앵커: 삼성, SK 하이닉스
      2026-06-26
    • 조계원 "정청래, 보완수사권 진영 갈라치기...딴지일보 게시판에 '선동글', 이게 현실"[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새 당 대표를 뽑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 세 후보의 셈법이 복잡해 보입니다. 그만큼 지지자들이나 장외 여론전도 격화하고 있는데. 전남·광주의 경우엔 7월 1일 통합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하면서 그동안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광주시당 위원장을 각각 따로 뽑아왔던 시도당 위원장도 통합 특별시 출범과 함께 전남광주특별시당 위원장으로 통합해서 한 사람을 뽑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초대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 위원장에 출사표를 낸 여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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