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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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전·닉스 팔 비틀어 호남 보낸다?...추경호·정이한 공약은 무엇? 무책임한 비판"[박영환의 시사1번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호남권을 중심으로 반도체 공장을 신설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조만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근에 회동했으며,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도 만날 예정인데, 회동이 마무리 되면 이르면 이달 말 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전후 공정을 아우르는 최대 수백조 원 대 시설 투자가 호남권을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이에 대해 일부 정치권에선 정부가 삼성과 하이닉스
      2026-06-24
    • "정청래, 이미 호랑이 등 올라타...이 대통령 지지율 낮을 때 승부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비공식 만찬을 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가 정청래-김민석-송영길 3파전으로 치러질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당내에서는 정 대표에 맞서는 '송영길-김민석' 연합 전선이 형성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는데 두 사람의 연합 전선이 주목되는 건 결선투표제 변수 때문입니다. 송 의원은 KBC 광주방송 인터뷰에서 "집권당의 대표가 지금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라며 정청래 대표를 직격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24일 정청래 대표는 최고위원회의를 마치며 "제가 주재하는 회의
      2026-06-24
    • "박성재 전 법무장관 중형 사유?...법을 잘 알면서 위헌적인 내란 획책 동조”[박영환의 시사1번지]
      내란가담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1심 법원이 특검 구형보다 5년 더 무거운, 한덕수 전 총리보다 2년 더 센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12·3 비상계엄의 국헌문란 목적과 위법성을 인식하고 있었다"며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했고,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교정시설 수용여력 점검 등 윤석열 전 대통령 지시를 그대로 이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내란의 중요임무를 실행한 점이 인정된다고 봤습니다. 이진관 재판장은 "박 전 장관이 수사에 협조하기는
      2026-06-23
    • "'연어회 술 파티' 시끄럽게 의혹만 제기...민주당 지도부가 책임져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연어회 술 파티' 위증 사건 판결을 두고 정치권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참 이상한 판결"이라며 "국조특위에서 김동아 의원이 질의할 때 다 나와 있는 거 아니냐"며 "그런데 어찌하여 판결을 이렇게 하느냐, 도저히 인정하기 어려운 판결"이라고 했습니다. "술을 마셨는지 안 마셨는지 직접증거가 없으니 유죄라고 할 게 아니라, 법무부 조사보고서와 음식물 구입내역을 살펴서 판단해야 했는데 유죄 판결을 내렸다"며 "법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2026-06-23
    • "한찬식, 권력에 대해 좌고우면 안 해…검찰개혁 마무리 적임자"[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급 참모진을 일부 교체한 가운데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에 여권 내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검찰 출신인 한 수석은 문재인 정부 시절 동부지검장으로 재임하며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를 지휘하며 당시 김은경 장관과 신미숙 청와대 비서관을, 드루킹 특검 수사과정에서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송인배 전 비서관을 기소했었습니다.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소추를 주도했던 고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의 사위라는 점에서도 여권 내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검사 보완수사권과 전건송치주의 문제
      2026-06-22
    • "'시장 이기는 정부는 없더라' 해놓고…1년 만에 세금 폭탄 때리려 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부가 다음 달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둔 가운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보유세와 양도세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김 실장은 SNS를 통해 한국경제 상황을 '역대급 호황'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그러나 하반기 반도체 기업의 성과급이 지급되고, 사상 최대 규모 수출 대금 유입이 본격화 되면, 유동성이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 들어가는 과거 수십 년의 경향이 반복될 것"이라며 "부동산 과세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의 보유세가 대체로 낮다"며 "선진국
      2026-06-22
    • "정청래가 말한 '흔들리며 피는 꽃' 속뜻은?...지금 탄압받고 있지만 당심은 내 편"[박영환의 시사1번지]
      대통령의 유럽순방 출국행사에 빠지면서 패싱 논란이 일었던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8일 대통령 귀국행사에는 참석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나란히 참석해 이 대통령을 향해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하자 이 대통령은 "수고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했는데 의총장에 들어서며 '요새 힘드시죠'라는 인사를 받고 "다 흔들리면서, 젖으면서 가는 게 인생 아니겠나" 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 책임론 속에 다음 주 초 연임 도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지는데, "출마는 상수"라는 게 당내 대체적
      2026-06-19
    • "李 대통령 국정 운영 의지와 정청래의 용꿈이 극한 대립...충돌 불가피"[박영환의 시사1번지]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 귀국 환영 행사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지난 9일 출국 환송행사에 정 대표가 불참한 것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난무하자 청와대가 이번엔 언론 공지를 통해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청와대는 "국무총리·행안부 차관 등 정부 인사와 당 대표·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사전공지도 이례적입니다. 앞서 대통령 출국 배웅 자리에 국무총리가 참석하고 여당 대표가 불참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이 대통령이 지방선거 결과와 정
      2026-06-18
    • "명태균, '죽어도 오세훈은 안 된다'…특검 수사에 적극 협조"[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대납 의혹' 재판에서 김건희 특검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특검은 "정치 자금의 투명성 확보라는 입법 목적을 훼손했고, 오 시장이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반면, 오 시장은 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부탁한 적 없고, 대납을 지시하지도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검찰 구형에 대해서는 "정치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특검의 하명 기소"라며 민중기 특검의 법왜곡죄 고발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고는 다음 달 22일로, 벌금 10
      2026-06-18
    • "조국 없는 조국혁신당 사면초가...쇄빙선 아닌 표류선?"[박영환의 시사1번지]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3위로 고배를 마신 조국 전 대표가 물러나면서 새 당 대표를 뽑는 조국혁신당 전당대회가 다음달 25일로 정해졌습니다. 후보군으로는 초선의 신장식, 김선민, 재선의 황운하 의원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당대표 대행직을 맡고 있는 신장식 의원이 가장 유력하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조국 vs 김용남 후보간 날 선 대립구도로 단일화가 무산됐고, 결국 진보진영의 표 분산으로 이어져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당선에 기여했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이때문에 당 일각에서는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론
      2026-06-16
    • "유시민, 민주당의 많은 공격에 분노...작심하고 명청대전에 참전"[박영환의 시사1번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재단 상임고문직을 내려놨습니다. 재단 후원회원에 보낸 서신에서 유 전 이사장은 "당분간 노무현재단을 떠나서 살려고 한다"며 "앞으로 제가 할 비평활동 때문에 재단이 겪게 될지도 모를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의 프로그램인 알릴레오북스도 이달 말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민주당 의원은 노무현재단이 설립 취지와 달리 유 전 이사장 홍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 동영상
      2026-06-16
    • "선관위 문제, 정치적 계산 따지면 해법 막막...여야가 합의해서 국정조사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1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나경원·이진숙 의원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이 가져온 태극기에 '재선거' 문구를 쓰고 시위를 독려했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김태규 의원도 현장을 방문해 '재선거'를 주장하며,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이례적인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인정하고 수용한다"면서 "그러나 이걸 악용해 터무니없는 음모론을 선동하는 세력이 고개를 들고 있다
      2026-06-15
    • "개딸들, 이재명 정권 조기 레임덕 위기감...전당대회서 친명 지지 가능성"[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 X(엑스.옛 트위터) 글이 민주당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막스 베버를 인용한 이 대통령은 '결과에 대한 무한 책임감, 현실과 이상 간의 균형감각' 등을 강조하며 "여당은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를 두고 '정청래 지도부의 지방선거 책임을 묻고 당권 연임에도 제동을 걸었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실제 초선의원들 비판이 잇따랐는데,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더 이상 지도부가 정부에 부담되지 않기를 바란다"
      2026-06-15
    • "정청래, 이 대통령이 때릴수록 호재...핍박받을수록 이미지 차별화"[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권은 짧다"는 발언으로 홍역을 치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의총에서 거듭 '결집'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회의 분위기는 정 대표 의도대로 되지 않았고, 급기야 면전에서 '사퇴 요구'까지 나왔습니다. 연임에 도전할 거면 전당대회 60일 전, 그러니까 지금 대표직을 내려놔야 한다는 의견도 분출했습니다. '선거 책임론'에도 끄떡없는 정 대표를 향해 친명계가 '전당대회 공정성'이라는 새 논리를 꺼낸 셈인데, 명확한 사퇴 규정이 있는 건 아니라 잡음이 계속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최소한 승리는 아니다
      2026-06-12
    • "국힘, '한동훈 복당' 놓고 보수 헤게모니 다툼 치열할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으로 3선의 정점식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당초 1차에서 과반을 넘길 거란 예상과 달리 결선투표 끝에 7표 차로 승리했습니다. 1차는 정점식 47표, 김도읍 39표, 성일종 20표로, 결선에서 비당권파(김도읍·성일종) 두 의원의 득표를 합치면 정 의원을 넘어서 한때 의총장이 술렁였습니다. 1차에서 성일종 의원을 지지했던 당권파가 급작스런 변화보다는 안정적 변화를 택했는데, 한동훈 의원 복당 이슈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원내지도부가 정점식 체제로 재편되면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도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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