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있는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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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옷깃에 새겨진 시대의 언어...'문양(紋樣), 여인의 시대를 짓다'
      나주작은미술관이 복식에 새겨진 문양을 통해 시대의 변화와 여성의 삶을 새롭게 조명하는 특별기획전을 마련해 눈길을 끕니다. 나주작은미술관 특별기획전 '문양(紋樣), 여인의 시대를 짓다'가 오는 13일까지 나주작은미술관(과원길 5 정미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옷깃에 숨긴 기호-모란 피고 잔꽃 번져'를 부제로 한 이번 특별전은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하고 복합문화공간 나주정미소가 주관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16세기 저고리부터 근대 개화기 한복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여성 복식에 나타난 문양과 그 안에 담긴 시대적 의미
      2026-07-08
    • 오케스트라와 발레의 만남…'Art with Art ' 무대 오른다
      오케스트라와 발레가 함께하는 융복합 예술 무대인 'Art with Art'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예술의전당은 지역 예술단체인 사단법인 카메라타전남과 협력해 공연을 준비했으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이는 동시에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특히 공공 공연장의 기획·운영 역량과 민간 예술단체의 창작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발레단의
      2026-07-08
    • 광주비엔날레, 'GB 작가 탐방 2026'...박아론 작가×공유 공간 뽕뽕브릿지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윤범모)가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연구 프로그램인〈GB 2026 작가탐방〉의 두 번째 프로그램을 오는 9일 목요일 오후 4시, 광주 서구 발산마을의 공유공간 뽕뽕브릿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아론 작가와 송가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프로젝트 디렉터(PD)의 공개 대담으로 진행됩니다. 공유공간 뽕뽕브릿지에서 개최 중인 박아론 작가 개인전《남겨진 것들 사이에서》전시를 함께 둘러보며, 작가가 오랜 시간 이어온 창작의 흐름과 작업 세계를 심층적으로 살펴봅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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