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남도국악원이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국악 실기 전공생들의 창작 공연 무대인 대학 국악제 '요즘국악 ON'을 개최합니다.
국악 이론 전공생들의 연구 발표 무대인 '연합세미나'를 연계해 실기와 이론을 아우르는 "대학 국악 축제"도 함께 열립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학 국악제는 두 차례 공연을 선보입니다.
첫날인 19일 오후 7시에는 부산대와 경북대가 참여하는 청년 국악인들의 창작 실내악을 선보입니다.
이어 20일 오후 3시에는 전남대·전북대·영남대가 종합 창작 작품과 굿음악을 올려 전통과 현대의 울림을 함께 보여줍니다.
청년 국악인들이 직접 기획·창작한 것으로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며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합니다.
연합세미나는 17년째 이어온 학술 교류의 장으로 서울대·이화여대 등 4개 대학 학생이 총 20편의 논문을 발표합니다.
올해는 공연과 학문이 어우러져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남도국악원은 청년 국악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발굴하고, 국악학 연구와 실기 공연을 결합한 복합형 대학 국악 축제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