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인공위성을 제작해 발사하는 '캔 위성' 경연대회가 고흥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5회째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센터가 주관한 캔위성 경연대회가 고흥 한공우주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고교부와 대학부 20개 팀이 참가해 음료수 캔 크기의 인공위성을 카이스트가 자체 개발한 소형로켓에 실어 수백m 상공에 쏘아올린 뒤 낙하 과정에서 고도와 온도의 대기정보를 지상에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본선 경연에서 쏘아올려진 위성 개발과 운용성과는 오는 11일 최종결과 발표회에서 평가돼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팀에게는 해외 우주관련시설 참관 기회도 주어질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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