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전남지역에 ‘문어’ 금어기가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어기는 자원보호를 위해 수산동식물의 포획 ·채집이 금지되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문어 어족자원 보존을 위해 내년에 금어기(禁漁期) 지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고흥군을 방문해 문어는 평생 한 번 알을 낳는 어종으로 산란기 때 잘못하면 멸종될 수도 있는 어종이므로 내년부터 문어 금어기를 설정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고 밝혔다.
강원지역 지자체의 경우 이미 동해안 문어 어족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금어기 지정에 이어서 산란장 조성에 나서는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어기를 지정할 경우 생계유지에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민들에 대한 지원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c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6-03-19 21:57
SPC삼립 시화공장 '끼임 사망사고' 책임자 전원 영장 기각
2026-03-19 21:11
경찰 수심위, '성추행 혐의' 장경태 의원 송치 의견 결정
2026-03-19 20:40
연예인 과잉경호 도마 위..."국가 원수도 저렇게 안 해" vs "극성팬 돌발행동 위험"
2026-03-19 18:10
화물차서 빠진 바퀴가 버스 운전석 덮쳐...기사 대신한 승객이 2차 사고 막아
2026-03-19 17:44
광주 빌라서 30대 남녀 흉기에 찔려 '위중'…주변 "다투는 소리 들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