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수산물 창고에 불...소방관 2명 사망

    작성 : 2026-04-12 11:20:31 수정 : 2026-04-12 13:51:41
    ▲ 진화와 수색 작업 벌이는 소방 당국 [연합뉴스]

    12일 오전 8시 25분쯤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화재 진압 중 불길이 커지면서 소방관 2명이 내부에 고립돼 이 중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어 소방 당국은 추가로 수색 작업을 벌여 소방관 1명을 찾았으나 숨져 있었습니다. 

    업체 관계자 1명은 연기를 들이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국은 인원 102명, 장비 34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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