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방사능 검사를 확대합니다.
방사는 검사 대상은 수산물 7개 품목과 농산물 6개 품목 등 총 13개 품목입니다.
시교육청이 식재료 납품업체를 직접 방문해 시료를 수거한 뒤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검사가 진행됩니다.
지난 4월과 6월 농산물 18개 품목, 건어물 4개 품목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사능 검사에서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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