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이 발생한지 올해로 70년을 맞이한
가운데 여순사건을 주제로 한 시집이 발간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진수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여수지회장은 여순사건의 아픔을 표현한 '헛장'을 비롯해 65편의 시를 담은 첫 시집, '좌광우도'를 펴냈습니다.
김 지회장은 이번 시집이 여순사건의 진실을 알리고 화해와 상생을 할 수 있는 불씨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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