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을 40년 동안 노예처럼 부린 7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해남지청은 지난 76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지적장애 3급인 80살 최 모 씨를
진도에 있는 자신의 논밭과 김 가공시설에서
일을 시킨 뒤 1억 3백만 원 가량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77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가해자 최 씨는
피해자 최 씨의 기초생활수급비와 장애인 수당
5천5백여만 원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6-07-07 12:35
장윤기 특별수사팀, '증거인멸 혐의' 광산서 수사팀장 구속영장 신청
2026-07-07 11:39
"프로팀 등록 조건으로 발전기금 1억 요구" 의혹…경찰, 광주FC 대표 조사
2026-07-07 11:38
경찰청 "장윤기父, 친족 특례 형사처벌 제외라도 징계 가능"
2026-07-07 09:47
보성 비닐하우스서 자연발화 불 추정...3시간 만에 진화
2026-07-07 09:43
검찰, '장윤기 증거인멸 의혹' 광주광산경찰서 압수수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