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가 실려온 목포시에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역*터미널과 목포신항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투입하는 한편 목포신항 주변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목포대교와 목포신항 구간을 추모의 거리로 지정했고, 시 청사에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목포시는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17개 부서 17명으로 구성된 지원본부를 발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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