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가뭄으로 장성 평림댐의 저수율이 40%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성군은 장성과 담양, 함평, 영광 등 4개 지역에 하루 수돗물 3만 톤을 공급하는 평림댐의 저수율이 평년 저수율 보다 20% 포인트나 낮은 40%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은 가뭄이 이어질 경우 오는 6월부터 식수난이 우려됨에 따라 수돗물 아껴 쓰기 운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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