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강력범죄 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광주의 인구 1만 명당 강력범죄 발생 건수는 122건으로 153건인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은 인구 1만 명당 96건으로 광주전남 주민 만 명당 평균 1명꼴로 강력범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 발생한 강력범죄는 총 만 8천80건으로 살인 18건, 강도 44건, 절도 8천425건, 폭력 9천593건 등입니다.
전남에서는 1만 8천419건의 강력범죄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살인이 35건, 강도 38건, 절도 7천308건, 폭력 만 천3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인구 1만명당 발생 건수인 강력범죄 발생률은 전국에서 제주 153건, 광주 122건에 이어 대전 121건, 서울 121건, 부산 117건 순입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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