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 끝난 분식집에 몰래 들어가 어묵과 계란 등을 훔쳐온 30대 취업준비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일 새벽 2시쯤 광주시 용봉동의 한 분식집 주방에 침입해 어묵과 계란 등을 훔치는 등 3차례에 걸쳐 10만 원 상당의 식재료를 훔친 혐의로 31살 양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직업 없이 고시원에서 생활해 온 양 씨가 형편이 어려워지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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