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1년까지 전남 22개 시·군에 대기오염측정시설이 모두 설치됩니다.
전라남도는 내년에 나주와 담양, 해남, 장성 등 4곳, 2018년에는 곡성, 장흥, 함평 3개 군에 대기오염측정망을 각각 설치하는 등 현재 대기오염측정망이 없는 17개 시·군에 2021년까지 설치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남에는 미세먼지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오존 등 대기오염도를 측정하는 대기오염측정망이 목포 2기, 여수 5기, 순천 4기, 광양 4기, 영암 1기 등 5개 시군에 총 16기 뿐이어서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황사,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정확한 측정이 사실상 되지 않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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