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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횟집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광주 광산구 쌍암동의
한 횟집 주방에서 난 불이
건물 내부 49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영업을 준비하던 횟집에서
불이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주방 쪽에서 불이 났다는
식당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의 한 횟집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광주 광산구 쌍암동의
한 횟집 주방에서 난 불이
건물 내부 49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영업을 준비하던 횟집에서
불이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주방 쪽에서 불이 났다는
식당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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