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행사위원회와 박근혜 대통령의 면담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행사위가 올해 기념식 불참을 결정했습니다.
행사위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5.18 기념식 공식 식순에 포함시킬 것을 요구하기 위해 요청한 대통령 면담이 무산되면서 올해 기념식에 제창이 불가능해졌다고 판단하고, 5월단체와 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보훈처 예산을 거부하고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편 2015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인도네시아 인권변호사인 라띠파 아눔 시레가르 여사가 선정됐으며 제9 회 오월어머니상에는 고 박경순 초대 5.18 국립묘지 관리소장과 김종석 무등일보 편집국장, 극단 신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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