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귀가하던 대학생을 둔기로 내리친 뒤 금품을 빼앗은 20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4일 새벽 4시 20분쯤 광주시 각화동의 한 가구점 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귀가하던 23살 박 모 씨의 머리를 둔기로 내리친 뒤 9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21살 김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일정한 거주지 없이 지내던 이들은 생활비와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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