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시도지사와 교육감 중 이낙연 전남지사의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에 따르면 이낙연 전남지사는 지난해보다 6천 5백만 원이 줄었지만 15억 6천만 원으로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교육감 중
가장 많았고 처음 등록한 윤장현 광주시장은 예금과 건물, 토지 등 7억 5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장휘국 광주교육감과 장만채 전남교육감은 각각 5천 2천만 원과 5억 4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3천 5백만 원과 9천 백만 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09:11
전 여친 스토킹한 50대 현직 경찰, 직위 해제
2025-08-21 07:40
용인 쿠팡 물류센터서 50대 근로자 숨져...경찰 수사
2025-08-20 21:36
이주노동자 죽음 내몬 돼지농장주 징역형..."이젠 산재 인정을"
2025-08-20 21:09
'경계선 지능' 동창 꾀어 착취ㆍ폭행...30대 남성 구속
2025-08-20 20:11
필리핀 마닐라서 총에 맞아 숨진 日 관광객...범인은 '가이드'였다
댓글
(0)